강훈식 비서실장 “국무회의 3시간 넘게 진행 중”
[헤럴드경제=문헤현 기자]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5일 오전 10시부터 소집된 이재명 정부 첫 국무회의와 관련해 “3시간이 조금 넘었는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또 “보도를 보니 ‘도시락 회의’라고 했는데 김밥 한 줄과 물 한 병을 놓고 회의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강 실장은 “향후에도 저희 이재명 정부가 하는 일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달라”면서 “필요하면 질타도 해 주십사 하는 마음”이라며 인사를 마쳤다.
https://v.daum.net/v/20250605134547944
베테랑에서 보던 장면 연출 가능하겠는데..
기저귀...
진짜 김밥 1줄...
2줄 시키면 황제김밥이라고 저쪽이 또 개거품 무니까?
ㅜㅜ
잼짱이 지난 대선 떨어지고 3년간 준비 제대로 하셨을거고, 굥대갈이 개판치는 거 지켜보면서 일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셨을 듯
이재명 까던 국짐당, 기랙이, 쓰레기 유튜버들 보란듯이 진짜 일하는 대통령 모습이 뭔지 보여주려고 더 열심히 할듯 싶군요
진짜 효율 만땅입니다.
근데 건강은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윤석렬 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월급 몇천씩 챙기다가,
일할려니 엉덩이 아프재?
외람이들의 질타는 가볍게 'KIN'
윤정부 국무위원들 자괴감들듯 하다. 그래 이게 바로 국가의 국무회의지. 한 시간회의에서 한 사람만 혼자 말하는거 말고 그런건 초등학교에서도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