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는 초창기부터 불쌍한 짬찌 이미지 잘 쌓아놨고 벨벳도 권력욕은 많지만 심하게 멍청한 바보 이미지 쌓아놔서 얘네야 뭘 해도 로켓단이 피카츄 잡겠다고 염병떠는 것처럼 귀엽게 보이는데 바리에는 어째 쌓이는게
레비는 이번에도 바로 그렌절 박았고 첨부터 속아서 온 거라 별 생각 안 들었는데
바리에는 음......
얜 진짜 어떻게 케어해야하나
비중 공기라고 놀림 받는 마리가 더 나을 지경이라니
심지어 이번에도 벨벳은 뭐 하는지 잘 몰랐고 레비는 '아 이거 안 될 것 같은데.....' 하던 쪽이라
심지어 이번에도 벨벳은 뭐 하는지 잘 몰랐고 레비는 '아 이거 안 될 것 같은데.....' 하던 쪽이라
레비는 이번에도 바로 그렌절 박았고 첨부터 속아서 온 거라 별 생각 안 들었는데
바리에는 음......
얜 진짜 어떻게 케어해야하나
비중 공기라고 놀림 받는 마리가 더 나을 지경이라니
마녀의견 전달한다고 굳이 바리에가 와서 그런것도 그렇고
솔직히 일부러 그러나란 생각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