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간 서점에서 월야환담을 발견했는데,
자신에게는 망했다고 한 소설이 증쇄까지 되어 있던 광경을 보고 사기당한 걸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는 격노해서 문자 그대로 야구배트를 들고 출판사에 쳐들어갔는데,
출판사 측에서 장부를 보여주지 않기 위해 컴퓨터를 부쉈다는 이야기도 꽤 유명하다.
낭만의 시대
휘긴경의 일화.
우연히 들어간 서점에서 월야환담을 발견했는데,
자신에게는 망했다고 한 소설이 증쇄까지 되어 있던 광경을 보고 사기당한 걸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는 격노해서 문자 그대로 야구배트를 들고 출판사에 쳐들어갔는데,
출판사 측에서 장부를 보여주지 않기 위해 컴퓨터를 부쉈다는 이야기도 꽤 유명하다.
낭만의 시대
휘긴경의 일화.
작가님... 빠따 내려놓으시고 일단 진정좀.... (울먹)
울어봐!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봐!
빠게봐야 세무로 찾음 답이정해져있는걸....
출판사 새끼들 다 똑같나 괴담만 돌아
야만의 시대 약한자는 이길수없었던.......
작가님... 빠따 내려놓으시고 일단 진정좀.... (울먹)
울어봐!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봐!
출판사 새끼들 다 똑같나 괴담만 돌아
야만의 시대 약한자는 이길수없었던.......
빠게봐야 세무로 찾음 답이정해져있는걸....
작가만 빠따를 준비한게 아니었구만
그야말로 낭만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