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해결 되는 것 하나 없이
계속 고구마만 먹인 스토리
귀엽게 그린 장면도
좋은 장면은 아니었고
벨벳도 전에 저러면
그냥 재미있게 봤는데
해결 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더 복잡하게만 만들려고하니
그냥 불쾌하기만 함.
그냥 해결 되는 것 하나 없이
계속 고구마만 먹인 스토리
귀엽게 그린 장면도
좋은 장면은 아니었고
벨벳도 전에 저러면
그냥 재미있게 봤는데
해결 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더 복잡하게만 만들려고하니
그냥 불쾌하기만 함.
결국 지금 하급 마녀들 심성 뒤틀린건 근본을 파보면 마녀왕국의 문제가 쌓이고 쌓여서 저렇게 된거다 라는거니 이후에 이거 테마로 한번 다루긴할거같음
근데 지금 이야기 길어서 올해 정리되나 이거
상황이 이러니까 똑같은짓해도 오는 불쾌감이 다르긴함
고구마 그만 먹고 진행 좀 하라니까
바로 마녀 떡밥 끼얹기ㅋㅋ
마녀왕국 폐해 얘기가 나오면서 벨벳의 저 행동방침도 저기서 기어오르려면 저렇게 되어야해서 저렇게된건가 싶기도 함.
그래도 벨벳이 오히려 더 상황을 순화시키는 역할을 하긴 했음. 본인의 의도와는 별개로.
테극이 별로라서 별로라고 하는데 비추 박고 ㅌㅌ 하고 있음
트릭컬 얘기만 나오면 비추 찍고 튀는 비추 빌런이랑 다를게 뭐임
상황이 이러니까 똑같은짓해도 오는 불쾌감이 다르긴함
마녀왕국 폐해 얘기가 나오면서 벨벳의 저 행동방침도 저기서 기어오르려면 저렇게 되어야해서 저렇게된건가 싶기도 함.
결국 지금 하급 마녀들 심성 뒤틀린건 근본을 파보면 마녀왕국의 문제가 쌓이고 쌓여서 저렇게 된거다 라는거니 이후에 이거 테마로 한번 다루긴할거같음
근데 지금 이야기 길어서 올해 정리되나 이거
그래도 벨벳이 오히려 더 상황을 순화시키는 역할을 하긴 했음. 본인의 의도와는 별개로.
벨벳 덕에 우로스에 대한 무한한 증오는 막았으니
엄청 큰 역할을 한 거기는 함.
고구마 그만 먹고 진행 좀 하라니까
바로 마녀 떡밥 끼얹기ㅋㅋ
다음주 메인스 보고 고민 좀 해봐야할듯
테극이 별로라서 별로라고 하는데 비추 박고 ㅌㅌ 하고 있음
트릭컬 얘기만 나오면 비추 찍고 튀는 비추 빌런이랑 다를게 뭐임
2주년까지 질질 끌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