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언제 편하게 혼자서 살 생각이었던걸까...?
20살부터 80살까지 부모에게 버림받은 고아 데려다가 먹여살리고 키워줌 (육아 해보면 알겠지만 1,2 명도 존나 어렵다)
어... 평생 고생만 하고 죽은 것 같은데...
대체 언제 편하게 혼자서 살 생각이었던걸까...?
20살부터 80살까지 부모에게 버림받은 고아 데려다가 먹여살리고 키워줌 (육아 해보면 알겠지만 1,2 명도 존나 어렵다)
어... 평생 고생만 하고 죽은 것 같은데...
노동소득 축적으로는 자본소득을 충분히 얻을 수 없다는 예시.
해적이 없는 세상이 제가 살 세상입니다
해적이 없는 세상이 제가 살 세상입니다
노동소득 축적으로는 자본소득을 충분히 얻을 수 없다는 예시.
빅맘사건 안일어났으면 CP0이나 해군 대장에 빅맘이 있을려나 ㄷㄷ
너무 비참한 최후에 대한 충격 감쇄용으로 마지막을 앞두고 약역같은 분위기 한 번 연출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
카르멜도 외모가 젊은 모습으로 유지된게 아니라 할머니가 된 거 보면 젊었을 때는 한탕 해먹는다는 꿈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 꿈은 계속 미루고 애들 돌보는걸 더 신경썼던 거 아닐까? 그래서 은퇴도 계속 늦어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