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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난민 대사 자격으로 KBS 뉴스에 나와서 이런 저런 설명하다가
앵커가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또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KBS정상화를 원한다. 국민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을 빨리 되찾기 바란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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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난민 대사 자격으로 KBS 뉴스에 나와서 이런 저런 설명하다가
앵커가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또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KBS정상화를 원한다. 국민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을 빨리 되찾기 바란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형은다가졌어 멋있다
우성이성 멋지당
이 형은다가졌어 멋있다
우성이성 멋지당
KBS 마지막 출현이 였습니다
이제 KBS에서 정우성을 볼수 없게 되는데...
아쉬운건 kbs겠죠
게비에스 안 봐서 못봤슴다^^
제발 고추는 작을거야.
상당히 실하다는 소문이 있더만요..
ㅎㅎ 아나운서들 당황한거 웃긴다. 아나운서들 진짜 쪽팔렸겠다
ㅊㅊㅊㅊ
형 장가좀 가 장가좀 ㅠ
그래도 여자아나운서는 하트뿅뿅 발산중
이 인간 분명 학원 다니거나 개인과외받음.
이렇게 다 갖다니... 불공평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