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일본 교도통신이 소녀상을 설치하려던 이탈리아 시장이 일본측 주장을 받아들여 비문도 고치고 일본 주장도 비문에 넣기로 했다고 보도함
일본대사가 찾아와 접견하는 과정에서 나온 일인데
이를 알게된 시장은 언플질에 본인을 이용했다며 극대노
일본이 문제 삼은 비문 내용이
'일본 정부가 위안부의 존재를 부정하며 소녀상을 철거하려고 한다‘
이건데 사실 이탈리아 측에서 먼저 이렇게 쓰겠다고 제안한 것이었다
설치를 주도한 이탈리아 스틴티노 시장 부터가 인권변호사 출신이다
어쨌든 비문의 내용은 일본이 스스로 몸소 진실임을 입증해줬고
그 결과
아리랑 연주하면서 설치
서양에선 최소한 부끄러운줄은 아는데 일본은 그저ㅋㅋ
서양에선 최소한 부끄러운줄은 아는데 일본은 그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