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작가든 글작가든 창작활동 하는 사람 고로시의 특징.

그 과거 들춰지고 고로시 하는게 루리웹이나 디시에서 제일 먼저 한거 같지만

전혀 아님.

작가 본진에서 활동하던쪽 커뮤쪽에서 활동 하던 사람들이 들추는게 대부분임.

애초에 디시는 몰라도 루리웹만큼 ㅇㅂ ㅍㅁ 혐오하는 커뮤도 흔치 않은데 거기서 활동한걸 디시 루리웹쪽이 어캐 일일이 파고 들고 들추겠어?

보통 같은 커뮤 했던 사람들이 

그 사람 양지로 가려한다든지 잘나가는거 배아프고 꼬우니까 끌어내리려고 들춰서 공론화 시키는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ㅇㅂ나 ㅍㅁ면 더더욱 그런게.

걔들도 지들이 안 좋은거 하는걸 아는 애들이라서 ㅇㅂ ㅍㅁ경력이 치명적인걸 알아.

서로 같이 똥통에 구르는데 너만 잘나간다고?

그럴 순 없지.

이러면서 발목 붙잡고 내리는거야.

...그러니까 창작활동 할때 간혹 사람들이 조언으로 ㅇㅂ나 ㅍㅁ 아니면 정치적인거든 그런거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게 아님.

관심 고프다고 그쪽 관심까지 얻다가 나중에 정말 성공해서 본격적으로 판 키우려는데

저 과거가 발목을 붙잡다 못해 나락으로 끌어내림.

심지어 그게 최초로 자기 응원했던 사람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