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울산에서 천천히 들어가겠다고 버티니까
7행시까지 써가면서 눈물의 똥꼬쇼 하다가 5/30일에 들어가겠다고 함
그리곤 전날 밤에 지역신문 통해서 뒤통수 때림
기사 내용은 NC가 공단에 보고 안하고 독단적으로 수리했다는거
기사만 보면 어 이거 NC가 잘못한거 아닌가? 싶고 실제로 여론도 넘어갈뻔 했는데
이미 수사 받을때 수사기관에 전달했고,
공단에 수리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창문은 못해주니까 니네 돈으로 알아서 수리하라고 함
어쩔수 없이 자체적으로 수리했고, 이후 공단 안전점검에서 특이사항 없음 판정 받음
근데 복귀 전날 저딴 기사로 언플 때림
솔직히 이정도면 이래도 이전 안하냐고 하는 수준
ㅋ
어차피 저 동네 지역유지들 다 속알맹이는 롯데팬일텐데
다 돈벌이수단이지 엔씨에 별로 애정도 없을듯
ㅋ
저 7행시 기획한 의원이 야구단이 지역에 해준게 뭐있냐고 일갈한 사람이었다던 얘기가
x팍보니까 nc팬들한테는 이번 사건 전부터 악명높은 인간이던데
들어가면 호구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