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조긴의 생전 사진
1958년 영화 에 표현된 찰스 조긴
수석 제빵사 찰스 조긴 (Charles Joughin)
승객 구명정에 태우는거 도와주고
빵도 나눠주고 나서
탈출 안하겠다 하고
침몰하는 그 순간까지 배 위에서 버티면서
위스키를 마셨댔는데
술로 인한 혈관 수축으로 영하의 바다를 버틸 수 있었고
다른 배가 와서 구해줬다고 함
찰스 조긴의 생전 사진
1958년 영화 에 표현된 찰스 조긴
수석 제빵사 찰스 조긴 (Charles Joughin)
승객 구명정에 태우는거 도와주고
빵도 나눠주고 나서
탈출 안하겠다 하고
침몰하는 그 순간까지 배 위에서 버티면서
위스키를 마셨댔는데
술로 인한 혈관 수축으로 영하의 바다를 버틸 수 있었고
다른 배가 와서 구해줬다고 함
"크으 마지막 가는길 위스키 한잔...병은 괜찮잖아?"
"위스키 덕분에 사셨네요."
"그럼 내가 위스키를 좀 나눠줬다면..."
"혼자 마셔서 산거에요"
이게 그 살놈살 인가...
오늘도 또 마실 이유를 찾으셨군요
영웅은 죽지않아요 당했구나...
이래서 술을 계속 마셔야 하는구나!
실제로는 술마셔서 열오르는것처럼 느끼는건 혈류가 빨리돌아서 이고 추운 환경에서 술 마셔서 열나게 한다고 했다간 체온이 훨씬 빨리 떨어진다 그냥 저분이 인자강인거
주사위 6만떠서 살았네 ㄷㄷ
이게 그 살놈살 인가...
영웅은 죽지않아요 당했구나...
알중은 죽지않아요
"크으 마지막 가는길 위스키 한잔...병은 괜찮잖아?"
"위스키 덕분에 사셨네요."
"그럼 내가 위스키를 좀 나눠줬다면..."
"혼자 마셔서 산거에요"
???: 크흐흑...내가 이걸 양보했더라면...! (술잔을 채우며)
이래서 술을 계속 마셔야 하는구나!
????: 들었지? 한잔해
오늘도 또 마실 이유를 찾으셨군요
실제로는 술마셔서 열오르는것처럼 느끼는건 혈류가 빨리돌아서 이고 추운 환경에서 술 마셔서 열나게 한다고 했다간 체온이 훨씬 빨리 떨어진다 그냥 저분이 인자강인거
그림 리퍼 : 님 아직 오실때 안됨, 명단에 없음 ㅅㄱ
주사위 6만떠서 살았네 ㄷㄷ
역사가 증명하는 용기포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