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6일 어느 익명사이트에 자신이 버거킹직원이라며 밝힌 유저가 '이게 버거킹에서 먹는 상추예요'라는 설명과 함께 양상추를 담은 상자에 서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림 다행히 해당지점이 특정되어 다음날 해고
관심이 고픈 이에게 관심을 준 본사.
해고가 아니라 버거킹 이미지를 조져놨는데 손해배상 고소 드가야하는거 아니냐
벌거킹 뿟 레러스
관심이 고픈 이에게 관심을 준 본사.
해고가 아니라 버거킹 이미지를 조져놨는데 손해배상 고소 드가야하는거 아니냐
미국인데 당연히 하지 않았을까
관심병자는 관심이 필요없을만큼 병들게 해줘야지
도대체 왜 저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