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디아나 성깔 생각하면 뱀만 잡아족치고 그 최측근따까리인 똥개는 살려줬다는 게 좀 의아하네 이후에 다른 비늘부족 일부러 풀어준 다음 쫒아가서 비늘부족 잔당들 싸그리 조져버린 거 생각하면 추격을 못하는 건 아닐테고
엘드르가 준 사명이 딱 우로스 죽이는 부분까지라서 우로스 죽이자마자 자기 정신이 들었다던가
상대할 가치도 없었던거겠지
개까지 잡기엔 너무 힘들어서?
주먹이 멈출 정도의 추태를 보여줬을지도 모르지
디아나 말 보면 죽인다는 개념이 저땓ㅎ 없어서 그냥 분이 풀릴때까지 줘팼는데 끝내고보니 애가 이상하더라 같은 말을 했음.
아마 우로스 줘패면서 어느정도 해소를 한 뒤라 굳이 란도 안건들이고 비늘부락도 다 안죽이고 내쫓기먼 한것 같음
뿔 잘려가지고 쫌 치네? 하고 살려준건가?
뿔 잘려가지고 쫌 치네? 하고 살려준건가?
상대할 가치도 없었던거겠지
개까지 잡기엔 너무 힘들어서?
엘드르가 준 사명이 딱 우로스 죽이는 부분까지라서 우로스 죽이자마자 자기 정신이 들었다던가
주먹이 멈출 정도의 추태를 보여줬을지도 모르지
디아나 말 보면 죽인다는 개념이 저땓ㅎ 없어서 그냥 분이 풀릴때까지 줘팼는데 끝내고보니 애가 이상하더라 같은 말을 했음.
아마 우로스 줘패면서 어느정도 해소를 한 뒤라 굳이 란도 안건들이고 비늘부락도 다 안죽이고 내쫓기먼 한것 같음
우로스 주농 보내고 PTSD 심한 거 보면
그냥 더 이상 누가 주농 가는 거 보는 거 자체가 싫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