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이 "아는 바 없다"라고 말한걸
뭔가 잘못을 저지르고 발뺌할때 표현하는
'모르쇠'라는 표현을 써서 제목을 뽑으니
현직 외교부장관과 대통령 비서실장을
제대로 범죄자 컨셉으로 둔갑시키는 효과를 줌;;;
그래서 이 기사를
'노룩뉴스'에 등록했더니
해당 기자의 사진이 뜨고
관련 기사 링크가 뜨길래
눌러봤더니


강경화 장관이 "아는 바 없다"라고 말한걸
뭔가 잘못을 저지르고 발뺌할때 표현하는
'모르쇠'라는 표현을 써서 제목을 뽑으니
현직 외교부장관과 대통령 비서실장을
제대로 범죄자 컨셉으로 둔갑시키는 효과를 줌;;;
그래서 이 기사를
'노룩뉴스'에 등록했더니
해당 기자의 사진이 뜨고
관련 기사 링크가 뜨길래
눌러봤더니
얼굴달고 저게 먼짓인지
중앙에 최민우 기자 ....
미국에서 수사중인 호오옹 회장님 계좌 미스터리는 보도안하고 모르쇠하는
추우앙이일보 쿤요 ~
기레기 통계사이트네.
아주 좋아~
노룩뉴스 저싸이트 나빠요 보심 통쾌요 ㅎㅎ
청와대 저격용 기자인가
헐... 차트 올킬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 양아치
댓글부대가 옵션열기처럼 진화하듯이 시민들이 싸우는 방식도 진화하고 있네요.
중앙일보 종업원 최민우가 배설한 소설이군요
중앙일보사주 홍가들 의견이 저러하니 저 종업원에게 기자증 유지시키고
지면에 실켔지요
웬지 중앙일보 홍가들이 매국노 같이 느껴집니다
진짜 작작좀 하라고. 썩을 넘들아. 양아치 새끼들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야.
긍정적인 기사가 하나도 없네.
그냥 까고 싶은거네.
기레기 기레기
뭔가 있는데 입을 안열고 있다는 제목이네요.. 청문회도 아니고. 언론환경이 이러니 국민들 할일이 더 많네요
ㅎ너무 좋은 사이트 만드신분 진심 감사하고 복받으세요
나빠요 숫자! 끝!
기레기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