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샤아 살리고 싶다는 이야기랑
아무로랑도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 하면서 아련하게 느껴지지만
본인을 만남으로서 아무로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도 봤을탠데
그럼에도 집착하는걸 생각하면
라라아나 샤아나 거기서 거기구나 싶다
대충 샤아 살리고 싶다는 이야기랑
아무로랑도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 하면서 아련하게 느껴지지만
본인을 만남으로서 아무로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도 봤을탠데
그럼에도 집착하는걸 생각하면
라라아나 샤아나 거기서 거기구나 싶다
근데 라라아도 인생이 기구해서
어디 나사빠질만하지
난 두사람 사이에 있고싶어요 = 결코 라라아가 보살같은 선량하기만 한 존재는 아니라고 ㅋㅋ
근데 라라아도 인생이 기구해서
어디 나사빠질만하지
라라 이마의 점에서 빔 나가는 게 젤 무섭...
난 두사람 사이에 있고싶어요 = 결코 라라아가 보살같은 선량하기만 한 존재는 아니라고 ㅋㅋ
이번 작에서 샤아의 미혹을, 라라아가 다 가져간 느낌임
라라아 절대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할 것 같은데...
니가 3P 포기하면 되!!
라라아는 두사람의 행복을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3p하고싶다는 자기욕심을 강요하는것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