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짐승이 아닌 이상 어찌하여
가릴 것, 못 가릴 것 구분을 하지 못하느냐.
너는 도대체 사람이냐, 짐승이냐."
라고 꾸짖자, 사내는 머쓱한 웃음으로 담배를 껐다.
다시 발걸음을 옮긴 공자가 이번에는
길빵충을 봤다.
공자는 그녀를 피해서 가자고 했다.
그에 제자가 이르기를
그녀는 길가에서 흡연한자보다
더 나쁜자이다, 하니
공자가 이르기를
"길 옆에서 흡연한 사내는
그나마 양심은 있어 가르치면 되지만
저 년은 아예 양심 자체가 없는데
무엇을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느냐."
이게 바로
하우불이(下愚不移)라는 교훈이다.
놀랍게도 본인들과 딱 맞아떨어진다...
료슈 진짜 양심없네
역시 요리할때 담배 안끄는 료슈야
치우햄은 대가리 한번은 깰거 같은데
놀랍게도 본인들과 딱 맞아떨어진다...
료슈 진짜 양심없네
역시 요리할때 담배 안끄는 료슈야
치우햄은 대가리 한번은 깰거 같은데
년? 놈 아님?
저 가슴을 좀 봐봐 저게 어떻게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