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 아파트에 너보다 5살 많은 아저씨 이사간대
나 : ㅇㅇ 그래서
엄 : 그사람은 니나이때 가정꾸리고 돈도 잘버는데 넌 지금까지 뭐했냐?
나 : ????그렇게 부러우시믄 그집가서 엄마 시켜달라하세요
개 뜬금없네 뭐 어쩌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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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엄마 잔소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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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고 돈 많이 버는게 효도면
난 불효자 맞음
근데 시바 내 20대 때 번돈 군대갔을때 다 털어먹고 치매걸린 아빠 간호해야된다고 독립도 못하게 하는 부모는 그럼 시발 대체 뭐라고 불러야됨???
어..그..힘내세요..
그럼 작성자는 엄마가 없어지고 그 아저씨는 엄마가 둘이됨?
그..아...흠... 힘내..
빨리 사과해라...
우우우 불효자
결혼 하고 돈 많이 버는게 효도면
난 불효자 맞음
근데 시바 내 20대 때 번돈 군대갔을때 다 털어먹고 치매걸린 아빠 간호해야된다고 독립도 못하게 하는 부모는 그럼 시발 대체 뭐라고 불러야됨???
어..그..힘내세요..
그..아...흠... 힘내..
힘내!
우우 쓰레기뇨속
빨리 사과해라...
우우우 삽시간에 쓰레기
와... 어떻게 그런 심한말을
어머니 절 그렇게 무시하면 곤란
루리웹 3811일한 제 인생을 존중해주세요.
10년짜리 유게이!!
그럼 작성자는 엄마가 없어지고 그 아저씨는 엄마가 둘이됨?
불속성효자...ㄷㄷㄷ
ㅋㅋㅋ 너무 그러지 마라. 엄마 이겨서 좋을 거 없다.
드립치려 왔는데 무거운주제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