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에 매 분기마다 1억씩 마이너스 찍는데 직원들 정시 퇴근 한다고 그 영업소 폐지 시켰는데
1억씩 적자 난 이유가 본사와 생산공장에서 이익 날 걸 다 뜯어먹고 뼈도 안 남은 가격을 영업소 던져줘서 적자 나던 걸
영업소 없애 버리니 두 곳에서 바로 적자로 돌아서고
그 영업소가 대기업 2곳을 담당하면서 불량, 클레임 등 모조리 깔끔하게 입 막아주던 걸
영업소 없앤 후 담당이 없어지니 매출 수직하락 하면서 전체 매출 40프로가 삭제됨
ㅂㅅ 같이 원인 파악도 안 하고 영업소 탓 하더니 30년된 회사 2년도 안 되서 부도 남 ㅋㅋㅋㅋ
이게 회사라고 생각하니까 드문거 같지
결국 사람이 운영해서 문제가 난다는 부분에서는
일반적인 장사도 마찬가지라서
상당히 흔한 케이스임
결과적으로 터진 사건의 문제는 찾기쉬운데
현재 진행중인 사건의 문제는 원래 찾기 어려운게 문제고
이거저거 다각도로 시도는 해보는데
그게 틀린 시도면 악화밖에 안되고
골든 타임 놓치면 좉되는 수순이라서
이미 망한걸로 분석하면 ㅂㅅ같아 보이는거임
현실: 하하 난 개연성이 필요없지
이게 회사라고 생각하니까 드문거 같지
결국 사람이 운영해서 문제가 난다는 부분에서는
일반적인 장사도 마찬가지라서
상당히 흔한 케이스임
결과적으로 터진 사건의 문제는 찾기쉬운데
현재 진행중인 사건의 문제는 원래 찾기 어려운게 문제고
이거저거 다각도로 시도는 해보는데
그게 틀린 시도면 악화밖에 안되고
골든 타임 놓치면 좉되는 수순이라서
이미 망한걸로 분석하면 ㅂㅅ같아 보이는거임
실시간 진행이다보니 아무래도
현실: 하하 난 개연성이 필요없지
담배 피고 골프치고 술처먹는데서 실무회의하는 회사같군 ㅋㅋㅋ
기독교를 창시한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