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해가는 난쟁이마저 힐링하는 호빗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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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힝 아르켄스톤은 못봤나보네
또 속냐 소린아
흐믓
근데 실제 배우의 인성은...
고향 선물로 형편없군. 내다 버리고 이거나 좀 입어봐라.
내 주머니에 있는건 뭐일것같나 빌보?
흐믓
히힝 아르켄스톤은 못봤나보네
저분 캐스팅 너무 잘한거같음.
그냥 무표정으로 옆에 서있기만해도 힐링될거같은 비쥬얼....
근데 실제 배우의 인성은...
안좋음?
어떤디 ? 꺼라위키 켜서 봐야징
마틴 프리먼이라는 배우인데, 커라위키 한번보셈. 말을 할때 필터링은 전혀 거치지 않다보니 온갖 어그로를 다끔.
또 속냐 소린아
빌보가 여캐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