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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글 보니까 판춘문예같다.
외식 가는데 그돈 제가 내요?
지12랄
전업주부면 지가 내는 돈이 남편돈인데?
자기한테 투자하는돈이 150???
양심이???
첫 댓글 공격력오지네
별 미1친년 다보네 ㅋㅋㅋㅋㅋ
첫 댓글 공격력오지네
그냥 명치를 사정없이 줘패는 수준...
별 미1친년 다보네 ㅋㅋㅋㅋㅋ
여자글 보니까 판춘문예같다.
정말 그냥 소설써놨네요
자기한테 투자하는돈이 150???
양심이???
미친1 150투자? 장난하냐?
외식 가는데 그돈 제가 내요?
지12랄
전업주부면 지가 내는 돈이 남편돈인데?
월 200주시면 제가 대신 일해드릴 자신있습니다! 연락주십쇼
ㄹㅇ 구구절절 변명을 써놨지만 집안일 안해본 티 너무 난다.
돈 한번 벌어본적 없는 여자랑 살면 저렇게 되는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 핵소름이다 150이나 쓰다니 돈도 안벌면서 나도 한달에 30정도 쓰는뎈
변명 수준이 내가 이렇게 폐급이다 이걸 주장하네
월 2회 장을 보냐? 주 1회 장이 평균 아니냐
전업주부중에 부지런한 사람들은 장 매일봐 ㄷㄷ
집안일도 못하는대 35평집에는 왜사나...
여자글은 아홉번째줄 읽을떄부터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느꼇다
진성 미,친년
남편한테 돈받아쓰면서 외식할때 지가낸다고??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엎었대도 이해해야할판에 엎은게 아내네?
빚있는거 아니냐
아아 그걸 '기생'이라고한다
가족관계에서 투자가 나올줄이야.. 어메이징하네요.
?? : 아들! 내가 너한태 투자한 돈이 얼만대!!
.
주작이겠지 저런 사람이 어딧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을거같아요?
저 글은 주작일지 몰라도 저런 사람 보다 심란 사람도 존재하는게 세상이여
뭔가 반전이 있을줄알고 다 읽었는데 개소리를 길게
써놨네.
미./친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우리 엄마가 하는 일에 1/4쯤 하는거 같네.
으악 씹기생충이다
200으로 가정부쓰는게 나을듯
남편은 하루죙일 일하다오는건데 일주일에 두번 2시간 청소에 200중 150은 자기꺼? 흠.
저런 사람이 없을것 같지? 하지만 그것은...
전업주부라는거 배제하라길래 돈버는사람인줄...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주작글의 특징은 본인의 절못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데에 있다
아내글과 남편글.교차검증해보면 아내측이 자신에게 유리할 발언은 거의 없이 나를 미워해달라고 대놓고 외치는 수준의 글을 써놓음
뭐다? 주작이다
내용 자체로는 현실에 있을 법한데 저렇게 써놓고 본인 잘못한걸 모르면 주작 아니면 정신병이지ㅋㅋㅋ
여자가 ㅁ1친년이네..
주작이겠지 저런 정신나간년이 어딨어 ㅋㅋㅋㅋㅋ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
님이 상상하는 이상이 현실에서 어떻게 튀어나와도 이상할게 없음
자고로 여자가 당당해야 집안이 사는거다 어디서 남편이 겨우 200벌고 빼액 거리나
이런 그낌의 댓글 달릴것같아 여자글은 안봄
집 청소 하는데 2시간씩이나 걸리네 ㄷㄷ
근데 매일하는 것도아니라 이틀에 두번 ㄷㄷㄷㄷㄷㄷㄷㄷ
주작일 것 같지만
결혼해도 룸메랑 자취하는거 처럼 서로 월 생활비 따로 내고 그걸로 공평하게 생활하는게 좋겠는걸??
도대체 뭘 사길래 배달에 10만원돈이 나오나...?
소설
두번째글까지 보니깐 알겠네.. 그냥 주작임ㅋㅋㅋ 흔한 판춘문예
주작을 해도 좀 그럴듯하게 하지.. 극적인 재미라도 있으면 재미로 보는데
ㅋㅋㅋ 저런 여자 은근히 많아
판은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됨 볼건 댓글들이지
저건 남편이 잘못했네
저런 여자랑 결혼을 왜 했음
안하는 사람은 때려죽여도 안함
아무리 누가 뭐라해도 안하기때문에
여자를 변화시킨다 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분란만 커질뿐
만명이 아니라고 해도 인정안한다 저런부류는
계속같이 살고자한다면
남자가 주방에 대한 권한을 빼앗고 일품요리라도 하나씩 준비하던지
밖에서 먹고들어오든지
외주로 돌리던지 해야됨
200받아서 50만 지가 쓰고 150으로 가정부를 고용 하면 일자리도 하나 늘고 모두가 해피 할듯
주작아님? 저런 양심없는 미친X 이 있다고?
청소 일주일에 2번...?
대청소 말하는거지? 응?
개구라겠지
별 뿅뿅을 다보겠네
요즘 하도 일기장에 써야될 양판소가 많아서
딱보니 주작각 나오네
아내분이 너무 욕먹을 생각으로 글 쓰시는데
이거 주작인듯
기생ㅊ인가
제목보고 맞벌이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저런거 90%는 주작....
일주일에 청소 두번 빨래 두번에 장도 배달로 시키면 아주 그냥 개꿀빨면서 사는구만
ㅋㅋㅋ 남자가 200을 주는데 개인적으로 150을 쓴다고?
2주에 1번 마트에서 8~10만원 장보는데 (재료만 사는데도) 반찬이 저모양이라고?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나도 혼자 살면서 2주에 1번 4만원 정도 장 보는데, 1일 1식 하고 주말에는 2식 해도 저 돈으로 고기도 구워먹고 잘만 살고 있다.
마누라가 중간에 어디서 띵기는듯...
남편이 200 버는데 그 중 150을 자신이 쓴다고?
나머지 50으로 해결하는 거야?
이게 마누라야? 강도야?
생활비로 주는 돈이 2백
라면밥상차리는것도 한 2~30분 걸리는데 30분이 많이걸림?
제발 주작이라 누가해줘요...
여기만 오면 내안의 잠재 여혐이 점점 커지는 기분이야...;;
판춘문예
저건 애낳기전에 이혼해야된다 맞벌이도 아니고 외벌이고 또 밥투정없이 조용히 김 가지고 나오는데 업어!? 남편을 그냥 돈가져주는 개로 보네 미틴년 니기벌어 니가 살아봐 에라이 칵퉤
주작도 많지만 의외로 저런 경우도 없는게 아니라고 생각해봐야 할 판임.
이 조그마한 땅덩이에도 별의별 사람 많은거 생각하면...
보통 저런글은 양쪽의견 다 들어봐야해서 아내쪽 의견 나오면 남자가 나쁜사람되는 경우가 많은데, 다 읽고 보니...남편아. 그냥 이혼하고 혼자 살아라. 굳이 살면서 기생충 붙이고 살 필요 없잖아.
35평 청소하는데 뭔 2시간이 걸려
48평 청소해도 1시간이면 되는구만
판소설
아내 글 보고 상황 뒤집힐줄알았는데 저 건 그냥 미쳤다
여편네가 가챠하나 한달 식비가 50에 저 메뉴라니...
그냥 한 아수라백작같은놈이 집에서 주작주작하는 평소의 인터넷이구만.
저래놓고 그냥 사먹어도 되니깐 마트알바라도 하라고 하면
눈이 뒤집어져서 싸우겠지?
김치랑 깍두기를 뭐 실시간으로 담아서주나... 뭔 개소리징;
글보니까 너무 노골적으로 여혐유도 소설느낌이 심한데...
ㅋㅋㅋ 근데 식비랑 자기쓸꺼해서 200을주면 얼마나 버는거야
월200? 삼시세끼 고기반찬에
자취력으로 양식한식 전부다,
밤일 까지가능
너무 확실하게 소설이라 재미조차없네... 특히 여자가 썼다고 하는건 ㅋㅋㅋㅋㅋ 저런경우 있을수도 있겠지만 저걸 그대로 글로 쓴다는건 절대 말이 안됨..
와이프가 생긴게 이영애급 아닐까
판은 안믿음 워낙 소설을 많이 써서 걍 재미로만 봄
내가 저 여자보다 전업주부일 잘하겠다..
어머니 음식하는거 도와주면서 보기만해도 저것보다 다양함
조작조작 얘기하고 넘기기엔...현실이 판타지인 경우도 많ㄷ라
음 나는 저런 케이스를 실제로 봐서.. 작은 외숙모가 진짜 저런 사람이라..
어머니 포함해서 다른 외가 친척들이 외숙모한테 뭐라하다 전부 포기함.
일단 밥조차 지을줄 몰라서 모든 식생활을 다 사서 먹음.
그나마 외할머니께서 건강하게 있으실때는 외할머니께서 직접 장보고 반찬 만들기라도 했는데(외할머니 요리솜씨는 그다지 좋다고는 말 못하겠다.)
밥은 외할머니가 다 하셨었다. 참고로 그 흔한 김장 한번 해본적 없음.
참고로 외삼촌이 현대제철에서 일하시는데 거기서 어느정도 직급이 되는분이라 연봉이 거의 억 가까이 되심.
2년에 1번 정도 외할머니 모시고 우리집 와서 어머니 요리먹으면 맛있다 맛있다 연발하면서 평소 잘 안드시는 분이 엄청 폭식하심.
외숙모란 년이 결혼 생활 27년을 넘게 하면서 한번도 제대로 지가 요리해서 집밥을 챙겨준적이 없으니깐..
거기다가 맨날 돈한푼 안버는 외숙모 한량 부모에 사업망해서 백수생활하는 동생 생활비 다 대준다고 외삼촌한테 돈 엄청 뜯어감.
어머니한테 듣기론 한달에 최소 150은 퍼준다고 하는데
그것도 맨날 부족하다고 투덜댄다고 함.
작년에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장례식할때 피곤하다고 지 딸내미 데리고 택시타고 20분 거리의 읍내의 찜질방 가서 한낮에 7시간 퍼질러 자고옴.
참고로 나는 외할머니 장례식동안 3일을 토탈 4시간 반 잤었음.
진짜 사람같지가 않더라. 근데 외삼촌은 자기 아내라서 그런지 엄청 감싸주기만하고. 좀 답답함.
덕분에 지금 울엄니 포함해서 외가 식구들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외숙모 사람 취급도 안하고 거의 연 끊어짐. 그냥 외삼촌이랑만 얘기하지.
외숙모랑 지 엄마랑 똑같이 싸가지 말어먹은 외사촌들은 언급도 안함.
내가 가장 기가 막혔을때는 3년전에 외할머니 계신 요양원 갔다가 외삼촌댁 들렸는데
외숙모가 밥이라고 차려준다고 그러는데, 진짜 햇반이 무슨 박스채로 있더라.
밥차려준다는게 햇반, 시장에서 사온 티가 역력한 비닐봉투안의 나물들, 홈쇼핑에서 산 인스턴트들..
매일 청소하시던 외할머니가 안계시니 진짜 꼬질꼬질하게 먼지 다 껴있는 집안구석에..
진짜 좀 너무하더라
주작이지
진짜 별 뿅뿅 다보겠네
일주일 두번청소하고 일주일 세번 빨래하느라 바쁘다고? 졸랔ㅋㅋㅋ 맨날해도 시간널널하겠는데 집에만 쳐박혀있으면서. 150을 자기위해쓴다? 어디놀러다니나보네
나도 ㄹㅇ 숙식제공에 월 200이면 저것보다 훨씬 잘할수있겠다... 못하는건 내돈내고 학원다녀서 배워서라도 잘할듯
씨1발년
저렇게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음.
근데 그런 사람이 자기에게 불리한 얘기만 주절주절 얘기하는 경우는 정말 웬만해선 없음 ㅋㅋㅋ
200을 주고 150이 용돈이라니..
애도없는 전업이 자기한테 쓰는돈 150?ㅋㅋ 대놓고 바람피겠다는거 아냐?
너무 흥미진진하고 몰입감있는게 전문 판 소설가다 ㅋㅋ
그냥 재미로 읽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