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질질짯어
https://cohabe.com/sisa/464289 90년도 생들 눈물 콧물 질질 짜게 해준 갓 애니 마리아 막달레나 | 2017/12/20 10:28 8 4090 나도 질질짯어 8 댓글 토르비욘 2017/12/20 10:29 씨잘데기 없는 이야기도 많았음 가령 남편이 집에서 추어탕을 쳐먹고싶어하는데 내가 미꾸라지를 시러해서 고등어를 갈아넣어줬더니 잘쳐먹더라 라던가 헤이즐넛초코 2017/12/20 10:48 ㅠㅠ 그건 행복한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불행한 세상에서 미친듯이 행복회로 돌리는 사람들 이야기같은데.. 봄빛발렌타인 2017/12/20 10:43 틀니 한개 같이쓰던 노부부 이야기도 있었지 IWBTB솔그린 2017/12/20 10:46 진짜 감동적인거 아니면 나머진 별루 K-su 2017/12/20 10:32 학교에서 자주 틀어줬었지 금어린이 2017/12/20 10:29 그냥 지루했어. (otTH1z) 작성하기 토르비욘 2017/12/20 10:29 씨잘데기 없는 이야기도 많았음 가령 남편이 집에서 추어탕을 쳐먹고싶어하는데 내가 미꾸라지를 시러해서 고등어를 갈아넣어줬더니 잘쳐먹더라 라던가 (otTH1z) 작성하기 마리아 막달레나 2017/12/20 10:33 바...반박할수 없다!!... (otTH1z) 작성하기 Solaum 2017/12/20 10:45 해장국 먹고싶어지더라 야 (otTH1z) 작성하기 참 붕어빵 2017/12/20 1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효대사 해골물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tTH1z) 작성하기 헤이즐넛초코 2017/12/20 10:48 맛이 비슷한가 (otTH1z) 작성하기 macheon 2017/12/20 11:01 책도 읽어봤는데 내용이 이상하게 유사해서 뒤쪽보니까 소재가 떨어졌었는지 pd가 자기 이야기 여러개를 나눠서 올려놨던거더라 (otTH1z) 작성하기 K-su 2017/12/20 10:32 학교에서 자주 틀어줬었지 (otTH1z) 작성하기 봄빛발렌타인 2017/12/20 10:43 틀니 한개 같이쓰던 노부부 이야기도 있었지 (otTH1z) 작성하기 헤이즐넛초코 2017/12/20 10:48 ㅠㅠ 그건 행복한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불행한 세상에서 미친듯이 행복회로 돌리는 사람들 이야기같은데.. (otTH1z) 작성하기 클라크 켄트 2017/12/20 10:50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그만한 정신력과 행복을 연출한다면 그게 어딤. (otTH1z) 작성하기 IWBTB솔그린 2017/12/20 10:46 진짜 감동적인거 아니면 나머진 별루 (otTH1z) 작성하기 타락초코푸딩 2017/12/20 10:49 생각해보면 이상한거도 많았던거 같음ㅋㅋㅋㅋ (otTH1z) 작성하기 리얼북 2017/12/20 10:52 진짜 이상한 얘기도 슬픈고 감동적인 BGM에 뭔가 따뜻하면서 추상적인 그림체 보정으로 인해 감성팔이가 가능한 애니메이션 이였음; (otTH1z) 작성하기 호박꽃과 상사화 2017/12/20 10:53 나 80년대생인데도 질질짯어 (otTH1z) 작성하기 퍼블로 피꺼솟 2017/12/20 10:53 난 하나도.. (otTH1z) 작성하기 퍼블로 피꺼솟 2017/12/20 10:53 지금 보면 다를지 몰라도 그당시엔 지루해서 학교에서 틀어줄때도 그냥 딴생각하고있었음 (otTH1z) 작성하기 탄산고양이 2017/12/20 10:59 기억나는거 하나있는데 시장에서 장사하는 어머니가 갑자기 비와서 옷도 못갈아입고 급하게 우산만 챙겨서 학교로 왔는데 그림그리던 딸이 부모님 모습이 창피한지 창문밖으로 자꾸 고개만 내밀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빗속에 달려온 어머니 그림 그리고있었던거.. (otTH1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tTH1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라이트룸으로 하늘부분보정 [3] skycom | 2017/12/20 10:40 | 4291 하루에 12테이블만 받는 식당 [30] 시노노노 호우키 | 2017/12/20 10:40 | 3591 5D mark4 RAW 파일 CS6 에서 변환이 안될까요. [7] [1DX]포토00 | 2017/12/20 10:39 | 2086 어제 베오베 갔다가 시게유저들이 집단 신고해서 차단먹었네요 [25] 쪼꼬파이 | 2017/12/20 10:36 | 5290 인력난 심각한 업계 [45] 네잎 | 2017/12/20 10:36 | 4832 개가 물면 싸워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있네요 [24] 연쇄사진범늙차 | 2017/12/20 10:35 | 3043 연봉의 정의 [17] Hak-e | 2017/12/20 10:32 | 5161 19대는 문통 20대 대통령 바톤이어 받을 분의 복지정책 성공비결 [0] 애무부장관합참의장 | 2017/12/20 10:31 | 1611 스튜디오 조명 문의해봅니다 [9] 낙수카우 | 2017/12/20 10:30 | 3017 정치추미애의 문재인 방중에 대한 완벽한 워딩 [8] 박상륭 | 2017/12/20 10:30 | 5619 90년도 생들 눈물 콧물 질질 짜게 해준 갓 애니 [23] 마리아 막달레나 | 2017/12/20 10:28 | 4090 청와대 기자단 폐지 청원 현재 상황 [16] 부산노가리 | 2017/12/20 10:28 | 3419 아싸!!!!! 나 블랙리스트에 있닼ㅋㅋㅋㅋㅋ [54] S.Guri | 2017/12/20 10:26 | 5535 "대한민국 언론을 KO시킨 네티즌" [21] dodohae | 2017/12/20 10:24 | 4327 아파트 34평 평면도인데 어떠나요? [59] 타다반리 | 2017/12/20 10:24 | 2753 « 64071 64072 (current) 64073 64074 64075 64076 64077 64078 64079 640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G바겐 차량도난에 이어 BMW X6가 도난됐습니다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G80 카페에 발생한 일 실제로 역스팸으로 대응한 사례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금태양이랑 JK가 한집에서 지내는 만화 일본은 끝장났다는 일본인...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400만원대 화웨이 두번 접는 폰 근황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실물 궁긍함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흑표 전차 근황 ㅈ소식 근무지 이탈 쯔양 수입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신개념 망치 파지법 교복입은 아줌마.jpg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통풍이 무서운 진짜 이유 반박불가 드래곤볼 최고의 명장면 프리렌) 성숙해진 페른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살찌고 느꼈네요 마라톤 러닝은 9할이 몸무게임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요즘 유행하는 복장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할배요 그 나이에 못탄다니까 ㅋㅋㅋ 백종원 레시피가 난이도 높은 이유 베스트에 남자고 올라온 사람 특징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한국에서 가장 비싼 짜장면.jpg 손흥민 국가대표 경기 출전 불가능.jpg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돌솥 햇반 만들라는 김풍
씨잘데기 없는 이야기도 많았음
가령 남편이 집에서 추어탕을 쳐먹고싶어하는데 내가 미꾸라지를 시러해서 고등어를 갈아넣어줬더니 잘쳐먹더라 라던가
ㅠㅠ 그건 행복한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불행한 세상에서 미친듯이 행복회로 돌리는 사람들 이야기같은데..
틀니 한개 같이쓰던 노부부 이야기도 있었지
진짜 감동적인거 아니면 나머진 별루
학교에서 자주 틀어줬었지
그냥 지루했어.
씨잘데기 없는 이야기도 많았음
가령 남편이 집에서 추어탕을 쳐먹고싶어하는데 내가 미꾸라지를 시러해서 고등어를 갈아넣어줬더니 잘쳐먹더라 라던가
바...반박할수 없다!!...
해장국 먹고싶어지더라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효대사 해골물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이 비슷한가
책도 읽어봤는데 내용이 이상하게 유사해서 뒤쪽보니까 소재가 떨어졌었는지 pd가 자기 이야기 여러개를 나눠서 올려놨던거더라
학교에서 자주 틀어줬었지
틀니 한개 같이쓰던 노부부 이야기도 있었지
ㅠㅠ 그건 행복한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불행한 세상에서 미친듯이 행복회로 돌리는 사람들 이야기같은데..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그만한 정신력과 행복을 연출한다면 그게 어딤.
진짜 감동적인거 아니면 나머진 별루
생각해보면 이상한거도 많았던거 같음ㅋㅋㅋㅋ
진짜 이상한 얘기도 슬픈고 감동적인 BGM에 뭔가 따뜻하면서 추상적인 그림체 보정으로 인해 감성팔이가 가능한 애니메이션 이였음;
나 80년대생인데도 질질짯어
난 하나도..
지금 보면 다를지 몰라도 그당시엔 지루해서 학교에서 틀어줄때도 그냥 딴생각하고있었음
기억나는거 하나있는데
시장에서 장사하는 어머니가 갑자기 비와서 옷도 못갈아입고 급하게 우산만 챙겨서 학교로 왔는데
그림그리던 딸이 부모님 모습이 창피한지 창문밖으로 자꾸 고개만 내밀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빗속에 달려온 어머니 그림 그리고있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