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게 나라다....우정사업본부.jpg

세금은 이렇게 쓰는거죠

개선되는모습 좋네요

좁은길은 어쩔수없이

이거 한번 충전하면 얼마나가나요?

굿

커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보이네요

이건 진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골목이 워낙 많아서 그 지역들은 힘들겠네요.

좋네유 좋아

괜찮네요
사고위험 걱정하던데 오토바이 보다야 백만배 낫겠구만

너무 귀엽네요ㅠㅠ

사이렌이 귀욤귀욤 울릴거같음

추천을 안할 수가 없네요

하나 사고 싶네요 ㅋㅋㅋ

진짜 이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노 차?

집배원 분들 업무량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근무 환경도 상당히 열악하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귀요미 ㅠ

좋네요
가다 밧데리 떨어지면 야쿠르트 아줌마꺼 케이블 꽂으믄 되나요ㅎㅎ

귀엽고 눈길 끌만해서 홍보 효과도 좋겠네요.

골목이 많긴 하지만, 그런 곳보다 아닌 곳이 더 많을테니 잘했다고 봐요.

냉난방만 돼도 훨 나아질 듯

아 귀여웡ㅋㅋㅋㅋㅋㅋ

오, 다행입니다

너무 귀여운데 ㅋㅋㅋㅋ

이게 7개월만에 뚝딱 했겠냐? 멍청하기는

겨울철 빙판길이나 여름철 장마 기간에 오토바이로는 위험한 곳 많은데 다행이네요. 돈 참 잘 써서 좋습니다. 굿!

근데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미니어처 같아요

귀엽ㅋㅋㅋㅋㅋ

차가 귀엽네요.ㅋㅋ

졸귀ㅋㅋ

추우우천!!!귀엽네요

이거 장난감으로 나와도 인기 많을듯요

이단공단// 배아픈듯ㅋ

그 벤츠 소형카 그거같네요 ㅎ

저 정도 차량이 못 지나가는 골목도 있나요? 아무튼 잘 됐네요.

귀여워~

와 귀여웡ㅋㅋㅋ아가들한테 인기만점일 것 같아요ㅋㅋㅋ

귀엽다... ㅋㅋ 애기들 저거 지나가면 사달라고 할듯..

와 좋네요 저도 한대 사고싶음ㅎ

귀여운데 ㅋㅋㅋㅋ

귀엽네요ㅎㅎ 애들한테 인기 짱일듯

커욤커욤 하네양 ㅋㅋ

이건 좋네요

충전식인가요? 차가 귀엽네요

오 좋네요

차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 좋은 일입니다^^

오토바이보다 백배 낫겠죠 차도 귀욤귀욤 하네요
애들이 보면 좋아할듯요

아 귀엽다ㅋㅋㅋ 애기들한테 인기 많겠네요 진짜

귀엽네요~^^

이단공단// 9년동안 뭐했냐 멍청하기는

길 걷다가 보면 꿀귀일 듯ㅋㅋㅋ

저런차가 못 지나갈 골목길이면 도대체 얼마나 좁길래 ㅋㅋ

멋지다...

크헉 ㅋㅋㅋ 차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겁니까 ㅋㅋㅋ

골목길이 좁아서 못지나가는게 아니라 골목길 불법주차 때문에 못가는거죠.

귀엽네요 ㅋㅋ

주행거리가 아쉽긴한데 오토바이 보다야 안전하니 다행입니다

내년부터 바로 도입되는겁니까? 이번에 급조된 정책은 아닌듯

경찰차차는 굳이ㄷㄷ

ㅋㅋ귀요미닷

잘됐네요. 세금은 이렇게 써야지요. 4대강한다고 강바닥에 퍼부을게 아니라

[리플수정]애기들한테 인기많을듯 ㅋㅋㅋ 근데 요건 이전정부에서 추진했던거아닐까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가 2017년 12월18일(월) 강성주 본부장 재임기간 동안 나아갈 추진방향과 전략을 제시한 우정사업 경영합리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http://www.kwtimes.co.kr/n_news/news/view.html?no=69247
///////
강성주 신임 우정사업본부장이 추진한거네요.
전기차외에...
섬마을 드론배달 등등...여러가지 계획을 추진하는거 같습니다.

요건 정부와관계없이 추진했던 정책이죠.. 너무 세상의 모든것을 정부의 공으로 내세우면 세상의 모든사건이 과가될수도있습니다

커엽 ㅋㅋㅋ

추천

이명박 정부 들어선 느닷없이 정보통신부가 해체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3개 정권을 관통한 핵심부처, 새 정부는 새로운 정통성이 필요했던 셈이다. 2008년 2월 정통부는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로 산산히 쪼개졌다. 그 시절 정통부 사람들은 사라진 친정을 보면서, 흩어진 조직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강 본부장은 행정안전부로 자리를 옮겨정보기반정책관을 맡았다.
박근혜 정부는 부처에 자신의 색깔을 입히는 데 집착했다. 2013년 3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산업을 결합한 행정부처로 미래창조과학부를 만들었다. 이명박 정부때 해체됐던 정통부의 기능과 교육과학부로 애매하게 붙어있던 과학기술 기능이 합쳐졌다. 강 본부장은 미래부에서 정보화전략국장,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을 지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따라 '장미대선'을 거쳐 2017년 5월10일 조기에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부 때의 기억을 더듬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버렸던 '정보통신'이라는 이름을 부처이름으로 되살렸다.
2017년 7월 강 본부장의 소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바뀐다. 이후 강 본부장의 4개월은 이벤트의 연속이다.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에서 경북지방우정청장으로 발령나더니, 석달도 안되어 우정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http://www.datanews.co.kr/news/article.html?no=99914
//////////
그리고 빠지지 않는 mb와 박근혜.

집배원분들께 좋은 일입니다.
보기만해도 흐뭇합니다.

EM5050//
1톤 전기트럭 2018년까지 개발,우체국택배 차량 활용
전기차 보조금 1400만원으로 확대…수소차 , 2020년까지 1만4000대 수출 2016-07-07 16:15:39
[세종=뉴스토마토 이해곤기자]2020년까지 전기차와 수소차 수출이 각각 연 20만대와 1만4000대 까지 늘어난다. 정부는 국내 누적 보급대수도 전기차 25만대, 수소차 1만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규 유망수출품목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세계적인 저성장과 공급과잉으로 수출 부진이 길어지고 주력 산업이 구조조정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정부가 미래 먹거리에 대한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크게 주력 수출 상품의 프리미엄화와 서비스산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 에너지신산업 등 유망 신산업 수출 확대를 골자로 한 수출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특히 신규 수출유망품목에서는 전기차와 수소차가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M5050// 제발 날조좀 하지마 문슬람아 날조 왜곡 선동 없으면 업적이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라다..우정사업본부요?? 나라는 맞는데요. 우정사업본부는 1도 최고로 안 느껴집니다. 거래 안할수 없어 10여년 거래 하다보니 느낀 건 그냥 부패한
적폐덩어리 들입니다.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마음씨 좋은 우체부 아저씨 옛날 말입니다.

와 이게 박근혜업적이었네.
그럼 위에 이건관련 정부 칭찬하시던 분들은 전부 박근혜 칭찬하신거네요.

대한민국 위쪽에 있는 어느 나라처럼
좋은 건 죄다 우리 ㅇㅇ이가 원조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있다 보니
이런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진 듯 ㅋㅋㅋ

민병두 의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정사업본부 최고다! 사람존중 4차산업혁명에 앞서가는 문재인 정부, 우정사업본부 화이팅이다”라는 글을 남겨 우정사업본부의 전기차 도입을 환영했다.

포터사이즈라 은근 기동성도 좋을듯요~~

어우 똥맛카뤠

이단공단// 근데 사진의 트럭이 1톤트럭 맞나요?

이단공단// 님이 올린 기사 어디에 소형4륜차량을 우편배달 차량으로 활용한다고 되어 있나요? 좀 알려주세요.

날이갈수록 적자가 심한 기업아닌 기업. 하는 사업은 모두 민간기업이랑 겹침. 이미지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정리할필요가 있다고봄.

귀엽긴 한데 충전문제를 어쩔건지도 궁금.오토바이 물량을 소화하려면 구마다 수십대는 있어야할텐데 그걸 다 한꺼번에 어찌 충전할지? 충전에 걸리는 시간소모가 있을텐데.

이단공단// 대답이 없으시니 본문을 벗어난 왜곡으로 알겠습니다.

내가 볼땐...거점마다 몇대씩 시험해보다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중단될가능성이 매우 커 보임.

hobakc//
2016-03-18 09:10

이단공단// http://v.media.daum.net/v/20160318090908275?f=p
르노삼성에서 그런 모델을 만들어서 더 팔겠다는 기사인데요????

[리플수정]이단공단//
본문의 계획의 전기차는 소형으로 200kg의 물건을 운반할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소포나 등기,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한오토바이를 대신해서 전기차로 바꾸는거고,
박근혜 정권에서 추진한건 택배나 화물을 배달하기 위한 화물용 1톤 트럭등을 바꾸는겁니다.
1톤 택배차량은 바꿀 계획은 있었지만....배달용 오토바이교체는 계획에 없던겁니다.

귀업다 ㅋㅋ 나도 하나 사고 싶다 ㅋㅋ

hobakc// 초소형 전기차 개발 끝나고 우체국, 경찰 순찰 등 여러 이야기 오가면서 도로 주행 관련법 정비하다 탄핵 쳐맞고 정권 바뀐거에요. 제발 모르면 아1닥좀

그냥 간단히 설명하면...
전기차, 수소차는 정부나 민간에서 십여년전부터 개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던거고...
(환경을 생각해서...)
강성주 본부장은 오토바이 배달의 위험성과 배달원의 안전을 위해...
배달용 오토바이를 전기차로 대체하려는겁니다.

EM5050// 초소형 전기차 개발 끝나고 우체국, 경찰 순찰 등 여러 이야기 오가면서 도로 주행 관련법 정비하다 탄핵 쳐맞고 정권 바뀐거에요. 제발 모르면 아1닥좀

왜케 귀여븐거야 ㅋㅋ

오 좋네요! 근데 안전한건가요?

“집배원 오토바이, 전기차로 바꾸고 싶어”
“임기 동안 꼭 하고 싶은 일이라면 집배원 오토바이를 모두 전기차로 바꾸는 것입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52)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집무실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하며 “만약 전국의 집배원 오토바이를 전부 교체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선 집배원들과 함께 오토바이로 우편배달 업무에 나선 뒤 집배 업무의 위험을 체감했기 때문이다.
강 본부장은 지난 8월 경북지방우정청장에 부임했을 때 처음 오토바이를 배웠다. 동대구우체국 뒷마당에서 사흘간 개인교습을 받고 대구 팔공산, 청송 주왕산 등으로 우편배달에 나섰다. “건물 주변을 뱅글뱅글 돌던 것과 좁은 오르막길내리막길이 있는 산골마을을 다니는 건 많이 달랐어요. 정말 혼났죠.”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그였지만 그날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파스를 붙일까 생각할 정도로 발바닥이 아팠다. 집배원 체험은 지난달 15일 우정사업본부장에 임명된 이후에도 광주, 고흥, 삼척 등지에서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좁은 길을 다니다 보면 돌담에 슬쩍만 스쳐도 부딪쳐 넘어지거나 옷이 찢어진다. 강 본부장 오토바이 적재함에는 사실 20㎏ 정도만 실었다. 실제 일반 집배원들은 40~50㎏씩 싣고 다닌다. 하루 처리할 편지만 총 1500만개가 넘고 집배원 한 명의 배달 물량은 평균 1000개가 넘어 아직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강 본부장은 “과로 문제의 심각성을 몸으로 느꼈다”며 “본부장이 되면서 가장 먼저 해결할 과제는 집배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한 방안으로 집배 수단을 오토바이에서 전기차로 바꾸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오는 13일 열리는 세종우체국 개소 행사에서 1인승 소형 전기차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오토바이와 전기차의 안전은 “하늘과 땅 차이”로 “히터와 에어컨도 달아 더 안전하고 편안한 배달 노동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오토바이 수명이 3년에 불과한 데 비해 전기차는 8년 정도여서 경제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강 본부장은 우정사업이 소외 계층을 이어주는 끈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6일 삼척시 미로면 일대 오지마을을 찾았을 때다. 강 본부장이 우편물을 배달하니 한 주민이 반갑게 뛰어나오더니 “겨울에 눈이 오면 1~2주 동안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 사람이 그립다. 그걸 뚫고 오는 유일한 사람이 집배원”이라고 말하더라는 경험을 들려줬다.
집배원 체험 후 현장에 같이 간 집배원들과 도시락을 먹으면서 집배원 노동개선을 위한 과제들을 토의한다. 강 본부장은 “집배원들은 이미 해결책을 알고 있었다”며 “우리만 이를 몰랐고 조직화된 대책으로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우체국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했다. 늘 우체국 유니폼을 입는 것도 “현장을 잊지 말자는 자기 주문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인터뷰 때 A3용지 크기의 인쇄물 한 장을 들고 왔다. 현장에서 들은 해결책들을 정리해 노조에 제시한 개선안이다. 강 본부장은 “비공무원 신분인 집배원의 공무원화와 증원을 노조와 합의해 해결책을 찾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집배원 증원 말고도 차량배달 확대, 우편물 분류의 효율적 운용 등으로 내년까지 모든 집배원이 주 52시간 이내 일하도록 할 계획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102141015&code=100100

충전문제와 막상 사용하는 집배원이 제일 싫어할거 같다는게 문제일듯.배달할때마다 한집건너 한번씩 주차하고 문열고닫고 꼭 돌아와서 한참충전해줘야하고..이러면 걍 오토바이타고 언능배달하고 와서 쉬는걸 더 선호할듯.

트위지네ㅎㅎㅎ

닉부터가 정통 아닌 이단

르노삼성에서 나오는 차 같은데요...괜찮은 듯?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12100011831104 신임 우정사업본부장이 추진한 사업 맞네요. 일단 뭘 바꾸려고 하면 부정적인 반응부터 보이는 인간의 모습이 링크 댓글에도 보입니다 ㅋㅋ

어머 귀여 ㅎㅎㅎ

길에서 보면 되게 신선할거같음 ㅋㅋㅋㅋ

좋네요 우체부아저씨들 볼때마다 짠했었는데

추운 겨울 바이크 타는거 보면 짠 했는데 잘 됐네요

6363// 충전이야 밤에 하면 되고. 공간 차지하는것도 오토바이랑 크게 차이 없을겁니다. 집배원들 입장에서도 겨울에 찬바람 맞고 여름에 비 맞고 뙤약볕에 노출되는것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할것 같은데요? 오토바이보다 훨씬 안전하기도 ㅅ나고.

비오고 눈오는날 오토바이타고 오시면안쓰러웠는ㄷㅔ 진짜 다행

집에서 죽치며 놀면서 세금 아깝답고 하니

세금 좀 가져가세요.
테이크 마이 머니!!!

오늘 많이 춥던 날씨에 멀지않은 거리 이동하시는지 헬멧도 쓰지않고 오토바이 타고 가시는 집배원분 봤는데...많이 추워보였어요~~모자 씌어드리구 싶었네요 진심~ 4시쯤되었는데 오토바이보다 더 큰 짐이 실려있어서 더 그러했습니다~

경찰이라 써붙이니 특히 커엽네

오좋다 안전할듯요

그래 세금은 이렇게 쓰라고

집배원들 경쟁률 올라가나요? ㅎㅎ

이미 계획에 잡혀 있었던것

적어도 아래 쪽 사진의 차는 이 사업과 관계 없을 겁니다.
저거 만들던 회사 망한지 몇 년 되었거든요.

갓갓갓

이거 세종시에서만 한다는 소리도 있던데...

이거 순시리 업적인데 문슬람 무뇌 인증 광고

솔직히..집배원분들 정규직도 이번 정부 들어서면서 대대적으로 시행하려고 하는데, 503이 집배원 오토바이 까지 신경쓰는 사람이였다면.. 지금까지 집배원 분들이 과로로 쓰러지거나 하지 않았겠지..
정책이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경험도 해보고 불편한건 개선 하면 된다고 봄..
우리들이 집배원분들의 고충을 다알진 못하니!! 그나저나...너무 귀엽다..

이제 겨울날 덜춥겠네요.
좁은 골목길은 ㅠㅠ

부들대는 찐다들 많네 ㅋ

ㅋㅋㅋ

아직도 지령받고 일하는듯

댓글에 있는 강 본부장 인터뷰 보세요. 전기차 뿐만 아니라 문제인식 자체가 "수장" 할만 합니다.

koukei//
그냥 막 던지고 보는 거임? 증거는?

저거 전량교체는 힘들거같은데
주차공간 문제도 있고

그려, 전기차 산업도 키우고, 집배원들도 편해서 좋고

오 좋네요
집배원분들 근무강도가 장난 아니라고 들었는데 꽤 도움이 되겠는데요?
내 세금이 저런 곳에 쓰인다면 전혀 아깝지가 않네요

언젠가 오토바이 세워놓고 주상복합 아파트로 배달하러 들어가셨는데 노숙자 같은 사람들이 오토바이 뒤지는거 같던데요. 거기서 우체국 택배상자 빼가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런 것도 좀 방지할 수 있는거면 좋을텐데요.

경찰차는 주차단속같은 특정업무용이라고 하네여 ㅎㅎㅎㅎ

추천 박고 갑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 하시는분들의 처우가 계속해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이게 나라다

박근혜 업적하나 생겻네

일부지역이라도 도입되면 좋은정책같네요 오토바이보다는 저게 낫겠죠?

공무원들의 전형적인 탁상행정, 전시행정이네요
실용성 전혀 없음.
우리나라 골목길에서 차를 타고 등기를 배달한다 ??

넘 귀여워서 지나가다 보면 사진찍을거 같네요. 겨울에 진짜 추워보여서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잘 됐네요

트위티는.... 창문이 없어서 냉난방이 안될텐데요. T_T 비닐창을 달아서 바람만 막는 수준이던데... 시트에 열선이 있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