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2440....
별 짓을 다하네...
https://cohabe.com/sisa/463837
남친을 자기 차 트렁크에 숨겨서 국방과학연구소 정문 통과, 기숙사에 밀반입한 여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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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soul | 2017/12/19 21:22 | 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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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렬한총잡이 | 2017/12/19 21:21 | 4930
- ??? : 지금까지 몰래카메라였습니다~!!!! [4]
- 고오스 | 2017/12/19 21:20 | 2316
기사 캡쳐 다시 올렸습니다
민원은 또 누가 ㄷㄷㄷ
소리가 너무 컸나 봅니다.
조선일보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그 여자의 동료가 불었을가능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은 방앗간에서...
연애 행각으로 2중으로 가장한 간첩일 가능성도...ㄷㄷㄷ
구멍 뚤렸네요..
밖에서 하면 깔끔한데 뭐가 급하다고 트렁크에 ㅋㅋ
http://m.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78984#07ld
남친이 헤어지자 공개해버렸다함.
남자가 체인듯.
.
.
간첩이다
이런곳에 계약직 여직원을 ㄷㄷㄷ
여직원짤려라
다니던 대학교 기숙사에서 유명한 사건이 있었죠.
1. 몰래 여자친구를 데리고 들어갔는데 너무 서두른 나머지 방키를 문에 꽂아둔 채로 들어감.
2. 층장이 저녁 시간에 복도를 걷다가 키가 꽂힌 것을 보고 문을 열어봄(아는 후배 방)
3. 공교롭게도 문을 바라본 상태로 후배위하는 자세로 하다가 여자, 남자, 층장이 눈이 딱 마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