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아픔을 이해하는 상냥함이 세이버의 본질' 실제로 아르토리아가 선정의 검을 뽑고 왕이 된이유, 그리고 왕이 되면서 개같이 구른 목적은 단한가지 '사람들의 웃는 모습을 보고싶어요'였다.
이야 스바루 쩐다 듣고있냐 트리스탄 이 색히야
관통자의 숙명은 언제나 핵심을 관통한다
왕은 인간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역시 통찰력이 보통이 아냐
이야 스바루 쩐다 듣고있냐 트리스탄 이 색히야
창을 선택했다면 아마 누구나 더 많은 사랑을 받았슬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