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
아니 서울 한복판에 업장이 있는 각 분야 탑급 파인다이닝 셰프들도
"수익이 나기 쉽지 않다." "그나마 흑백요리사 덕에 살만해졌다."
라면서 곡소리를 내는데
지방 깡촌, 그것도 공동묘지 바로 옆에 쥐똥만한 업장 하나 열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도
그 퀄리티 그 맛 그 재료를 유지하는
킹니오 황루사르디 셰프...
대체 어떤 싸움을 하고 계셨던 겁니까
이 새끼
아니 서울 한복판에 업장이 있는 각 분야 탑급 파인다이닝 셰프들도
"수익이 나기 쉽지 않다." "그나마 흑백요리사 덕에 살만해졌다."
라면서 곡소리를 내는데
지방 깡촌, 그것도 공동묘지 바로 옆에 쥐똥만한 업장 하나 열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도
그 퀄리티 그 맛 그 재료를 유지하는
킹니오 황루사르디 셰프...
대체 어떤 싸움을 하고 계셨던 겁니까
인건비는 스탠드로 충당함
저 모리오쵸 있는 스탠드 술사들이
알게 모르게 수익을 올려 줘서
운영이 잘 되는 것 같기도 함.
결국 손님이 계속 오냐 문제인데
한번 오면 그 즉시 충성 고객 생기는 매장인데 걱정할일 있을까
부작용이 없을뿐 결과적으로 중독성은 ㅁㅇ급
작 중 화나는 장면은 주인공이 빡돌만한 행동을 해서ㅋㅋㅋㅋㅋ
그보다 그 양고기스테이크하고 토마토요리 먹고싶음 진짜..
응급실 실려가는 사고가 아니라면 평생 병원비가 0원
인건비는 스탠드로 충당함
깡촌이라 임대료도 낮을테고
동생이 돈을 잘벌잖아
흰 가루 파는 동생 말이지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 틱한 동생과는 연이 끊겼다고! ㅋㅋㅋㅋㅋ
저 모리오쵸 있는 스탠드 술사들이
알게 모르게 수익을 올려 줘서
운영이 잘 되는 것 같기도 함.
모 만화가가 제일 갖고 싶어 한다는 스탠드가 저 양반 스탠드랬지
그보다 그 양고기스테이크하고 토마토요리 먹고싶음 진짜..
응급실 실려가는 사고가 아니라면 평생 병원비가 0원
소설가 니시오 이신
작 중 화나는 장면은 주인공이 빡돌만한 행동을 해서ㅋㅋㅋㅋㅋ
혼자서 구석장사하니까
재료쓰는거 보면 대체 유지비 어떻게 감당하냐 싶은데 말야
조미료야 스탠드로 야매친다 쳐도
결국 손님이 계속 오냐 문제인데
한번 오면 그 즉시 충성 고객 생기는 매장인데 걱정할일 있을까
부작용이 없을뿐 결과적으로 중독성은 ㅁㅇ급
모리오쵸에서는 관광맵에도 나올만큼 유명가게인것같던데
임대료가 엄청 싸겠네.
마지막화 언저리에 손님들 꽤 많이 차있던거 기억하면 장사 잘되긴 한듯
밀어나 해대니까
수익이 남지
"돈을 내고 재료를 구한다고 누가 말했습니까?"
"제 동생도 마피아입니다"
재료 쓰는거 보면 걍 맛있는걸 먹이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수익성 포기한거지
임대료랑 인건비 걱정 없을거 생각하면 뭐 반은 걱정 던거지ㅋㅋ
대신 인스타에 먹는모습 찍어서 올리는 광고는 못함
그리고 종종 가게에 뭔가 기묘한 모습의 괴물이 있음
쟤는 사실 스탠드때문에 대부호들이 돈주고 초청해야 하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