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군 그동안 힘들었던거같은데 얘들도 한몫한거같네요..(ㅍㅁ들일라나..)

세상에... 불편러들에게서 그 불편러성 종합해서 뭉치면 예네들일것 같네..

라디오에서 '여성은 특별한 존재' 라는 발언 했다가 찍혔다더라구요.

악플러들을 이해하려고 했다니,
너무나 착한 사람이었네요.
상처받고 있는데도, 상처주기 싫어서.
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했다는 게.
종현님은 약한 게 아니라 착한 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트페미들한테 공격받은거 맞아요
슬픔이 분노로 변하면서
전에도 싫었지만 이제정말
넷상에서 페미페미하는것들 좌시하지않을거예요

질린다 질려.. 페미인가 뭔가 다 좀 없어졌으면...
읽는 내가 다 답답하고 빡치는데 당사자와 비슷한 사례를  겪은 사람들은 정말 오죽했을까...
저에겐 '저것'들이 안티-여성혐오만이 저들의 정의이며 최고 가치라서 나머지는 다 악으로 치부하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저것들이 말로 준 상처, 말로 죽인 사람이 몇인지 분노만 차오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것들이 정말 사회 곳곳에 있다는 거. 그래서 어디 숨어있는지 모르니 직장동료나 친구들하고 같이 역사 이야기 할 때도, 남녀 간의 생물학적 차이 이야기 할 때에도 '혹시 내가 말 실수 했나?' 싶어서 흠칫흠칫 하게 됩니다. 저것들의 등장 이후 자기 검열 하는 제 스스로도 너무 싫고 질려갑니다.

어휴 저 사이코패스 집단 진짜 어케 못하나

성소수자가 원하면 사랑하지 않아도 무조건 응해줘야된다는 건가?
미친 것들

아오 이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