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제분·제과업체는 밀값이 떨어지자 반색했다. 밀가루를 만드는 것부터 과자와 라면을 생산하는 것까지 원가 부담이 크게 작아지기 때문이다. 라면과 과자 원료에서 소맥 등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50%를 훌쩍 뛰어넘는다.
업계 관계자는 “인건비 등 제품 가격 인상 요인이 많은 상황에서 밀값 하락은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라며 “최근 환율이 떨어진 것까지 맞물려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36711?sid=103

물론 그런다고 빵값을 5년 전 수준으로 내린다는 건 아니구요
그냥 그렇다고요
한국 회계사 시험이 너무 쉬운게 분명함
그렇지 않고서야 기업들이 지↗대로 선입선출과 후입선출을 이렇게 골라쓸리가 없음
진짜 마진률 법으로 정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 : 밀 값은 소비자가격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 해방이래 한국 최고의 필살기 “너 종북이지” 시전당함
한국 회계사 시험이 너무 쉬운게 분명함
그렇지 않고서야 기업들이 지↗대로 선입선출과 후입선출을 이렇게 골라쓸리가 없음
진짜 마진률 법으로 정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러면 해방이래 한국 최고의 필살기 “너 종북이지” 시전당함
이미 시장독점 된 상태 아닌가
한국 업체 "응, 가격 인상"
??? : 밀 값은 소비자가격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어쩌고 저쩌고
빵값 존나 비쌈
좋아하는 빵값이 3500원에서 5800원, 다시 7500원. 그리고 9800원이 되었다.
그럼 그런 회사를 찾아서 투자로 실질임금 하락을 헤찌하는거 말고는 답이없군
이 핑계 저 핑계대면서 가격 올리기만 하는 회사
회계감사 하고 세금 계속 올려서 받기만해야 달라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