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문에서 운영하는 햄햄팡팡은
자사의 게임 테마로 된 식당과 메뉴를 선보이는 데
입장 전에
해당 테마와 연관된 인물이 카페의 사용 규칙에 대해 '말'로 설명해 줌
직원 분이 스피커 하나 들고 나오는 데
그걸로 밖에 지나가는 사람까지 다 들리도록
겁나 크게 틀어줌...
> 댓글에도 써 있지만 최근 리뉴얼 이후에는 실내에서 틀어준다고 함
나는 림버스 컴퍼니 출시 전에
림버스 컴퍼니 주간에 갔었는데
갑자기 웬 중년의 간지 나는 아저씨 목소리로
햄햄팡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관리자...
이래서 개 깜놀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배길수 아저씨였음...
저거이제 리뉴얼되서 실내에서 한다더라
여기서 기분 나쁜 파란봉투의 냄새가 나는데…
시즌마다 다.다르다단데 가보고 싶긴하다
여기서 기분 나쁜 파란봉투의 냄새가 나는데…
저거이제 리뉴얼되서 실내에서 한다더라
시즌마다 다.다르다단데 가보고 싶긴하다
리뉴얼되서 내부에서하긴해 이제 ㅋㅋㅋ
리뉴얼이후로 방풍실같은구조 방에서 직원이 설명해줌
지금은 뭐 테마없으니까 그런거같긴한데
다음 2차 잔향악단때면 롤랑이 하려나?
햄팡은 특히 치킨이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