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4살 차이의 소꿉친구 남자아이
- 집안이 원수가 되어 행방불명이 되었지만
가면과 가명을 쓰고 자기 앞에 다시 나타남
- 물론 한눈에 알아보고 옆에 두며
복수때문인지 두고볼려했는데
자기 명령을 고분고분 잘 따름
- 전쟁 마지막쯤 적의 공격에 기지와 함께 죽음도 각오했는데
자기를 위해 불가능한 임무에 뛰어들어 성공시키고 행방불명
키시리아 입장에서는 원수의 자식인데
복수도 생각 안하고 자기를 지키기 위해
가명까지 쓰며 군대에 들어왔다 죽어버린것인데...
이건 지금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재이죠!!
그리고 이 모든게 전부 이 대사에서 시작되었다는거지? 샤아 인기인이네~
우결떡밥이 재미있는 이유
거기다 포지션이 대충
공주 + 망국의 왕자 겸 전쟁영웅 기사
같은 느낌
본편은 머리를 쐈는데 여기선 심장을 쐈구만 ㅋㅋㅋ
다이쿤 정통성 생각하면
키시리아 다이쿤 일까
자비 지온 인 상황을 보면
캐스발 자비 일까
우결떡밥이 재미있는 이유
그리고 이 모든게 전부 이 대사에서 시작되었다는거지? 샤아 인기인이네~
다이쿤 정통성 생각하면
키시리아 다이쿤 일까
자비 지온 인 상황을 보면
캐스발 자비 일까
본편은 머리를 쐈는데 여기선 심장을 쐈구만 ㅋㅋㅋ
거기다 포지션이 대충
공주 + 망국의 왕자 겸 전쟁영웅 기사
같은 느낌
사실 오리진때에도 있었던 떡밥이긴 한데...
이게 이렇게 흥할줄이야...
그리고 지쿠악스 때문에 이 장면은 중2병 대사가 아니라
진짜 절실하게 절규하는 장면이 됐다 ㅋㅋ
지쿠악스 감독이랑 제작진들이 이거 하고 싶은거 몇십년을 참아오면서 살았다는거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