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까진 대비를못할때가많은데
명식 더 엑시온인 무망자 빔포맞고 죽을뻔하거 포포가 살려줌
갓토바이 행님의 뜨거운 바이크맛을 견디지못하고 막고라짐
알토의 한정 보트를 빌렸지만 고래가 들이박은거에 조질뻔함
플로로 기습에 대비못해서 힘들어함
비행하다 고룡한테 쳐맞고 익사할뻔한거 포포가 건져서 살림
플뢰르가 싸우기전에 방랑자 가둬서
킬할수있었던걸 카르띳띠가 살려줌
이렇게보면 애가 바키처럼 진지해지기전까지는
슬로우스타터 기질이 다분히보일때가있다
근데 진지해지면 그순간 뭔진을해도 이기기힘들어지긴하지
지금은 방랑자가 어디서 맞고왔다하면 수천미터 떨어진곳에서
누군가의 빔이 날아올수있다
기억 잃기 전 전성기 보다 많이 약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