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7살어린새끼가 회사에서 좀 털려서 담배한대 태우고있는데
인생 훈수두고 그걸 듣고있었을때 존나 현타왔음
지가 인생 존나 꼬이게 살아봐서 (근데 사실 내가 더꼬인것같은데 씹련이)
군대도 안갔다온 ㅂㅅ이 나보고 감히 인생에대해서 일장연설 두고있는데 ↗같아서 회사옥상에서 뛰어내리고싶었음
내가 이딴놈에게 훈수나듣고있다니 하고
나보다 7살어린새끼가 회사에서 좀 털려서 담배한대 태우고있는데
인생 훈수두고 그걸 듣고있었을때 존나 현타왔음
지가 인생 존나 꼬이게 살아봐서 (근데 사실 내가 더꼬인것같은데 씹련이)
군대도 안갔다온 ㅂㅅ이 나보고 감히 인생에대해서 일장연설 두고있는데 ↗같아서 회사옥상에서 뛰어내리고싶었음
내가 이딴놈에게 훈수나듣고있다니 하고
작성자 똑바로 들어라
내가 너보다 어리지만 말이야 그렇게 살면 안돼
난 너무 고생해서 소주가 달달한 꿀 같다
역시 나이는 숫자일뿐이라니깐...
꼰대시키 꼰대질엔 애어른이 없다고 ㅋㅋ
뛰어내리고 싶은 그 감정으로 그 7살 어린새끼한테 군대나 갔다오라고 해주지 그랬어
역시 나이는 숫자일뿐이라니깐...
꼰대시키 꼰대질엔 애어른이 없다고 ㅋㅋ
작성자 똑바로 들어라
내가 너보다 어리지만 말이야 그렇게 살면 안돼
난 너무 고생해서 소주가 달달한 꿀 같다
니 닉으로 일1베 메갈 가입한다 새꺄 시발 수치스럽다
뛰어내리고 싶은 그 감정으로 그 7살 어린새끼한테 군대나 갔다오라고 해주지 그랬어
그때 존나 털려서 담배만생각남
안타깝다 그때 그 감정으로 털어야 애새끼 눈물콧물 싹 빼줄텐데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인지 알고서도 저런거임?
대체로 그렇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