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게임당 2000원인가? 그랬는데 워낙 막장 사례가 많이 생겨서 그럴 만 했음
전재산 털어서 샀다가 안되니까 자살하는 사람, 아이에게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로또번호 알려달라 하라고 폭행 일삼던 부모 등등, 진짜 로또란 게 없었던 시절 사람들이 보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속출함
HMS뱅가드2025/05/28 23:57
저때 게임당 2000원인가? 그랬는데 워낙 막장 사례가 많이 생겨서 그럴 만 했음
전재산 털어서 샀다가 안되니까 자살하는 사람, 아이에게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로또번호 알려달라 하라고 폭행 일삼던 부모 등등, 진짜 로또란 게 없었던 시절 사람들이 보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속출함
ashiwood2025/05/28 23:59
당첨금을 낮췄다고?
기본가 이천원에서 천원으로 내리고 만원이였던거 오천원으로 내린거 그거 말고는
비율 그대로 유지해서 따로 뺀건 아닌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냐?
저때 게임당 2000원인가? 그랬는데 워낙 막장 사례가 많이 생겨서 그럴 만 했음
전재산 털어서 샀다가 안되니까 자살하는 사람, 아이에게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로또번호 알려달라 하라고 폭행 일삼던 부모 등등, 진짜 로또란 게 없었던 시절 사람들이 보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속출함
저때 게임당 2000원인가? 그랬는데 워낙 막장 사례가 많이 생겨서 그럴 만 했음
전재산 털어서 샀다가 안되니까 자살하는 사람, 아이에게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로또번호 알려달라 하라고 폭행 일삼던 부모 등등, 진짜 로또란 게 없었던 시절 사람들이 보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속출함
당첨금을 낮췄다고?
기본가 이천원에서 천원으로 내리고 만원이였던거 오천원으로 내린거 그거 말고는
비율 그대로 유지해서 따로 뺀건 아닌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냐?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1/29/NPQGNC4MLFHYBB7EEP2HGXAQTM/
요즘은 복권에서 토토로 많이 넘어가서...
지금은 게임당 2천원해서 올려도될듯 저때랑 물가가 다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