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쁜데 갈수록 더 이뻐짐.
맨날 좋은 것만 먹어서 그런 거 같음.
오죽하면 굿즈에 쪼그맣게 나온 수영복 차림 하나로
짤을 양산했을 정도임.
지금도 이거 실장해달라는 사람 많음.
태초에 블루아카에는 '이쁘고 가슴 크면 다냐' 이전에
'전 예쁘잖아요(라고 한적없음)' 이 있었다...
이미 예쁜데 갈수록 더 이뻐짐.
맨날 좋은 것만 먹어서 그런 거 같음.
오죽하면 굿즈에 쪼그맣게 나온 수영복 차림 하나로
짤을 양산했을 정도임.
지금도 이거 실장해달라는 사람 많음.
태초에 블루아카에는 '이쁘고 가슴 크면 다냐' 이전에
'전 예쁘잖아요(라고 한적없음)' 이 있었다...
얼굴 완성도가 높아서 무슨 복장을 입혀놔도 다 예쁨
얼굴 완성도가 높아서 무슨 복장을 입혀놔도 다 예쁨
진짜 넘사벽이라는 게 있음 ㅋㅋㅋㅋ
단순히 이쁘다를 넘어서 고귀한 아름다움이 느껴짐.
이쁘고 가슴 크다고 다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