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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했던 낭만 넘치던 집




실제로 존재했던 낭만 넘치던 집_1.png



실제로 존재했던 낭만 넘치던 집_2.jpg


그루터기 집


서부시대 초창기에 마땅히 집을 지을 여력이 없는 사람은


그루터기에 문과 창문을 뚫어서 살았음








댓글
  • ALTF4 2025/05/28 17:21

    문제는 엄청 많았다고
    벌레도 그렇고 습기도 그렇고

  • 아알호메프 2025/05/28 17:22

    생 나무니까 벌레 진짜 어마어마하게 먹겠구나. 습기도 온 벽에서 스며나올테고 ㄷㄷ

  • 머머리훈타 2025/05/28 17:22

    벌레만 아니면 낭만있어 보이는데...
    벌레만 아니면...

  • 꼬수따리까 2025/05/28 17:21

    뭔가 한번 쯤 살아보고 싶은 집이야 불편하겠지만

  • 꼬수따리까 2025/05/28 17:21

    뭔가 한번 쯤 살아보고 싶은 집이야 불편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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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TF4 2025/05/28 17:21

    문제는 엄청 많았다고
    벌레도 그렇고 습기도 그렇고

    (HVn2WB)

  • 아알호메프 2025/05/28 17:22

    생 나무니까 벌레 진짜 어마어마하게 먹겠구나. 습기도 온 벽에서 스며나올테고 ㄷㄷ

    (HVn2WB)

  • 부공실사 2025/05/28 17:21

    혹시 어떤 영국인이 특허를 등록하는 바람에 명칭이 여러가지로 바뀐 분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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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pis Rosenberg 2025/05/28 17:22

    아니 창은 유리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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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2025/05/28 17:22

    나무가 아무리 커도 5명이 들어갈 자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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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훈타 2025/05/28 17:22

    벌레만 아니면 낭만있어 보이는데...
    벌레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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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 2025/05/28 17:24

    난 이제 너무 늙었나
    불편한 점만보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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