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는 사이퍼의 손톱이 투명한데
현재 사이퍼는 매니큐어를 한 모습. 누군가의 색과 비슷하다.
사이퍼가 아글라이아에게 준 보석.
사이퍼는 보석의 답례로 부츠를 받았는데
아글라이아의 집에는 그와 비슷한 가공된 보석이 남아있고
사이퍼는 아글라이아가 말한 신력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직까지 신고다닌다.
아글라이아가 어린 사이퍼에게 해준 말인 "예쁜 얼굴을 소중히 지켜야지"
사이퍼도 버릇처럼 남에게 비슷한 말을 해주고 다닌다.
트리비가 확인사살까지 해주는건 덤
갓냥이 사이퍼 찬양해!
아글마망 ㅠㅠ 사이퍼는 아글앞에서 어린이이고싶어ㅛ을뿐 ㅠㅠ
사이퍼, 아글라이아 명함 뽑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