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 "그시절엔 키시리아의 키자도 언급 안되고 나만 병1신되고 하하호호 하던 시절이었는데
어쩌다 이리된거 같나?"
슬레타: "저랑 미오리네 씨에게 마망 타령 한 업보 아닐까요?"
샤아: "...평소의 너구리 같은 태도로 헤실헤실 해주면 안될까? 나 진짜 힘든데"
슬레타: "싫어요."
샤아: "그시절엔 키시리아의 키자도 언급 안되고 나만 병1신되고 하하호호 하던 시절이었는데
어쩌다 이리된거 같나?"
슬레타: "저랑 미오리네 씨에게 마망 타령 한 업보 아닐까요?"
샤아: "...평소의 너구리 같은 태도로 헤실헤실 해주면 안될까? 나 진짜 힘든데"
슬레타: "싫어요."
저리 가
저리 가
너굴장의 파파가 되어죠 프로스페라vs키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