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작은 빽햄으로부터 출발함
백종원의 이미지는 가성비였는데
할인한다고 하여 봤더니 빽햄의 가성비가 시망이였고
이에 의견 논란이 됨
이때 백종원은 최악의 자충수를 두게 되는데
사실 마진률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제 이미지가 가성비인데 이 점 못살핀거 같다"라며
기는 시늉만 했어도 됬을 터인데
바로 억울하다고 항변해버린것
이에 설상가상으로
상장된 회사의 주가가 곤두박질 치기 시작하면서
주주들의 인내심이 임계점에 도달했는데
주총때 "나 산불 밥해주러 가야하는데"라는
말이 또 한번 이슈화 시킴
이젠 돌이킬 수 없이 이미지가 나락가기 시작한 백종원을 타깃으로
과거 행적들 역추적하다가 예산시장, 농가 살리기 등을
이용해 사실상 자사 브랜드를 업핑 시키려는 계획이
드러나게 되었고 더더욱 까이기 시작함
게다가 과거 대패삼겹살등 왠만한 요리는 자신이
만들었다는 브랜딩 스토리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것 같다는
의견에 불을 짚히며 더 활활 불타는 중
사실 백종원 논란은 기존에도 알음알음 논란이 된 부분이
당시에는 별 문제가 없다가
이제와서야 확 올라 공격받는다는 특징이 있음
이 말은 이미지가 나락가서
뭔짓을 해도 대중에게 안좋게 보이고 있다는 뜻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시간이 답일까
아니면 행동이 답일까
답은 흑백요리사2다
지금 보면 거기 나올 수나 있나...
마따끄
백종원 대통령이 되다 찍어서 국내 경제 확성화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