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누구 투표할거냐?
나:음...
맞음
나:왜때려?
누나:비밀투표 새끼야 어딜 말하려고해
나:(맞는말임 근데 억울함 근데 뭐라하긴그럼
이래서 함정수사가 불법이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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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고 첫 투표할때 누나가 본인 때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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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릴 이유를 어떻게든 하나 만들어 내는군
가불기네
사실 비밀투표는 비밀을 지킬 권리가 있다는거지
비밀을 지킬 의무가 있다는게 아닌데 ㅋㅋㅋ
그저 동생을 때리고 싶은 누나
난 동생 붙잡고 누굴 뽑았어 고문했는데도
끝까지 버티더라
참 민주주의 시민이라 자랑스러운 내 동생
이뻐요?
가불기네
때릴 이유를 어떻게든 하나 만들어 내는군
사실 비밀투표는 비밀을 지킬 권리가 있다는거지
비밀을 지킬 의무가 있다는게 아닌데 ㅋㅋㅋ
하지만 때릴 각을 만들었는데 못 참지!
그저 동생을 때리고 싶은 누나
이뻐요?
난 동생 붙잡고 누굴 뽑았어 고문했는데도
끝까지 버티더라
참 민주주의 시민이라 자랑스러운 내 동생
그럼 유게이는..
여보새요 경찰이죠?
동생: 14살 투표권 없음
현명하시네
동생에게 가르침과 폭력을 동시에
말도안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