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냐? 감히 지온의 꽃이신 키시리아 각하께...' '죄송합니다..어머니같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모르게...키시리아 각하께서도 원한다면 엄마라고 부르라면서..' '이제부터 나는 아빠라고 불러다오.'
아빠는 좋은 것이다
"냐안, 걍과 비슷한 어감이면서 친숙하고 좋은 이름이구나"
마쿠베게이야...
그리로 딸도 좋은것이지
줄여서 냥
"둘은 좋은 것이다. 즐거운 것은 배가 되고, 괴로운 것은 반이 된다."
키시리아님이 마쿠베님은 변태 새1끼라고 부르라고 하셨어요...
큿♡키시리아님...이건 이거대로...!
마쿠베게이야...
아빠는 좋은 것이다
그리로 딸도 좋은것이지
"둘은 좋은 것이다. 즐거운 것은 배가 되고, 괴로운 것은 반이 된다."
"냐안, 걍과 비슷한 어감이면서 친숙하고 좋은 이름이구나"
줄여서 냥
가족은 좋은것이다
키시리아님이 마쿠베님은 변태 새1끼라고 부르라고 하셨어요...
큿♡키시리아님...이건 이거대로...!
??:하..ㅅㅂ진짜
???:뭐하느냐 우라간!!! 빨리 우리딸에게 따뜻한 식사를 내오게나
ㅁㅋㅂ: 자식을 아끼는 부모가 다 있다는 것. 그것은 좋은것이다. 그 축복을 자기 손으로 걷어차는 사람은 없겠지
??? : 어머니? 키시리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