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최서인(본명 최호진)이 암 투병 끝에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8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최서인은 난소암 재발로 투병 중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발인은 20일.
세종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한 최서인은 SBS 공채 10기 개그우먼 출신이다. 지난 2011년부터 tvN 개그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하며 '겟잇빈티', '썸&쌈' 등의 코너를 선보였다. '코미디빅리그'가 발굴한 신인으로 주목받았던 바다. /[email protected]
에구 .. 젊은 나이에 ...
아이고... 젊은 나인데..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에구구 한창 나이에.....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힘든시기 오랫동안 견디다 이제 빛보려니 가시네요.
편안히 쉬시길..
젊었을때 암이 노답이라던데... ㄷㄷㄷ 무섭네요 인생이란...
ㅠㅠ 고생했어요 편히 쉬시길...
썸남썸녀에서 보던게 엇그제 같은데,,,
좋은곳으로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내요 젊음나이에 삼가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ㅠ
꽃다운 나이에 ㅠㅠ
하..아직 한창인 나이에 정말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두명의 연예인이 별이 됐군요..
둘 다 젊은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