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도르의 탑, 바랏두르가 최후의 동맹에게
포위당한지 7년,
사우론은 자기가 직접 나서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고
무장하고 성문 밖을 나섰다.
사우론의 힘과 권능은 무지막지하여
순식간에 단독으로 포위를 뚫어버리고
동맹군을 운명의 산까지 후퇴시켰다.
하지만 그 순간 두 명의 영웅이 그를 막아세웠다.
바로 누메노르의 후예이자
통합왕국의 왕, 엘렌딜
그리고 놀도르 요정의 왕, 길-갈라드였다.
그 둘은 사우론과 최후의 결투를 벌였다.
엘렌딜은 죽어 쓰러졌으며
길-갈라드도 타죽었다.
하지만 그들은 사우론을 쓰러뜨려 동귀어진했고
이실두르가 반지를 빼았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이제 영화 연출을 보자
탁치니 죽어버린 엘렌딜
증발된 길-갈라드
적당히 원작을 요약해야 하는 프롤로그에서 등장해야 했던 비극
탁치니 억죽고 물먹이니 얼싸죽는 마분지 휴먼
꼭그렇개 압축해야만했냐!!!!
그래도 반지 오프닝은 둔기로 진삼국무쌍하는 샤우론이라는 멋진 장면을 남겼음
극적으로 반지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보여주려면 이실두르가 딸피 된거 막타치고 반지 닌자 ㅅㄱ 보다는 뭐...그 강대하던 사우론이 크리 떠서 반지 잃음이 말이되니
그리고 부러진 칼로 사우론을 쳐죽인 이실두르.
탁치니 억죽고 물먹이니 얼싸죽는 마분지 휴먼
꼭그렇개 압축해야만했냐!!!!
극적으로 반지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보여주려면 이실두르가 딸피 된거 막타치고 반지 닌자 ㅅㄱ 보다는 뭐...그 강대하던 사우론이 크리 떠서 반지 잃음이 말이되니
그래도 반지 오프닝은 둔기로 진삼국무쌍하는 샤우론이라는 멋진 장면을 남겼음
그정돈 되야 임팩트가 있져
그리고 부러진 칼로 사우론을 쳐죽인 이실두르.
원작 설정보면 영화촬영 끝나고
사우론 머리박고 있을듯
이분도 볼진처럼 흐미씹헐 당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