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일은 사회적 공분을 사도 끊임없이 일어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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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자세가 이해안되서 한참을 봤습니다. 그냥 글로 보는것보다 사진이 충격적이긴하네요.
우리 애는 어릴때 툭하면 토해서 별별 검사다하고 우유먹이고 밥먹이면 항상 안아서 꼭 트럼시키고 했는데 부모같게 바라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존중도 바라면 안되나 싶어서 슬프네요.
애한테 어떻게 저렇게 밥먹일 생각을 하나요. 에이 18 미친.
연수구...심지어 2세미만의 아이에게 먹이면 안되는 감기약도 먹였다고 나오더라구요
지금 7개월 아들 키우고 있는데
우리 애가 커서 어린이집 다닐 때 저런 일이 발생한다면
진짜 저 선생들 두들겨 팰 거 같아요. 상상만해도 저 스스로가 제어가 안될 거 같아요.
그렇다고 평소에 화를 못참고 그런 성격은 아닌데 감정 이입해서 생각해보면 너무 화가 날듯 합니다.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런 짓을 하는 건지...
진짜 이런인간들 보면 저한테 한번 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막 무섭거나 물불 안가리는 성격이 아닌데 진짜 제 자식한테 저런일이 일어나면 이성이고 뭐고 직접 응징할것 같아요...
이정도면 어린이집교사들의 처우개선이나 관리감독 강화 등이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할거같아요...
자꾸 나오는 것 보면 시스템적인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능력자분들 여기어딘지 함 찾아봐주세요
이런일이 왜일어나냐
제 생각은 어린이집선생님 월급이 적어서 그럽니다
대부분 최저임금입니다
네 선생님의 질을 기대할수없습니다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좋은건 있던데 싼건 비지떡인게 대부분이죠
애들 보는거 우습게 생각하시는분들 많은데 많이 힘듭니다
우아달에서 울거나 폭력적인 아이를 저렇게 홀딩해서 훈육하는 방법이 나오긴 했었습니다. 근데 강제 식사는 고문에 가까운듯..-_-;
인성이 .............끔찍하다
애가 뭘 알고 뭘 잘못했다고..
CCTV 실시간 조회 가능하게끔 해야 합니다.
괴롭히면서 돈버는 파렴치한이 더는 없도록 해야 합니다.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할 듯합니다.
원장이 주범인지 교사가 주범인지...
... 모녀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