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네임드 액션 여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와 원조 존윅 키아누형이 돌아온, 프리퀄 외전 발레리나.
비록 이런저런 재촬영 썰은 좀 있었지만, 그래도 팬들의 기대를 받으며 공개 예정이었는데...
(라이온스 게이트. 존 윅 시리즈 제작사)
여러분 시사회는 잘 즐기셨나요?
SNS 후기에 한 가지 주의사항을 꼭 지켜주세요!
그렇죠 ㅇㅇ 당연히 스포일러 쓰면 안되고 조용히 있어야하고
또 시사회 리뷰 특성상 어지간하면 나쁜 말은 안나오고ㅋㅋㅋㅋ
열광적 반응만 허용됩니다. 비평적 의견은 엠바고 걸거임!
....
잠만 뭐? 비평적 의견은 금지?
...지금 그러니까 시사회 리뷰 입에 족쇄 채우겠다 이거임?
이런 씨
결국 여론이 떡락하며 '저거 영화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 ㅅ팔 안 쫄리면 왜 저러는건데' 라는 말들이 튀어나오자
결국 라이온스게이트는 ㅈㅅㅈㅅ 표현실수라고 말하며 위 발언을 철회했다고 한다.
욕먹는 이유도 참 참신하다 참신해...
에헤이 영화 망했네
무슨 북한이야? 박수만 쳐야 함? ㅋㅋ
제대로 된 존 윅 영화였으면 저럴 동안 평론가 3명을 죽였을 거야
술 한 잔 했습니다로 공지했으면 스무스하게 넘어갔다
칭찬해죠
에헤이 영화 망했네
제대로 된 존 윅 영화였으면 저럴 동안 평론가 3명을 죽였을 거야
무슨 북한이야? 박수만 쳐야 함? ㅋㅋ
술 한 잔 했습니다로 공지했으면 스무스하게 넘어갔다
의도는 알겠다만 그걸 강요로 ㅋㅋ
나이 먹을수록 키아누형 액션 촬영 버거워보이는 거 느껴지더라
총질씬은 아직도 앵간히 잘 소화하는데
격투씬은 스턴트 좀 적극 활용하면 좋겠음
허우적 거리는 게 많이 느껴져서 특히 그 일본 암살자들이랑 2대1 격투씬에서
병 형신이야?
엠바고가 저런데 쓰라고 있는 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