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던 카스미를 살려준건 메구였다
메구가 우연히 히나를 만나자
평소에 카스미가 선도부를 만났을때 전하라고 일러줬던건
다름아닌 빵봉투를 가장한 뇌물 ㅋㅋ
뇌물을 본 히나는 빡쳐서 봉투를 산산조각 내고서...
라는 말을 카스미에게 전달하라고 한다
그러고 히나는 온천개발부의 과거에 대해 물어본다
그래서 '그곳'은 뭐고
그곳 녀석들이 왜 구두약속(언약)을 중시하는지
게헨나 메인스를 만들어서 보여주란 말이야 김용하!!
=죽어가던 카스미를 살려준건 메구였다
메구가 우연히 히나를 만나자
평소에 카스미가 선도부를 만났을때 전하라고 일러줬던건
다름아닌 빵봉투를 가장한 뇌물 ㅋㅋ
뇌물을 본 히나는 빡쳐서 봉투를 산산조각 내고서...
라는 말을 카스미에게 전달하라고 한다
그러고 히나는 온천개발부의 과거에 대해 물어본다
그래서 '그곳'은 뭐고
그곳 녀석들이 왜 구두약속(언약)을 중시하는지
게헨나 메인스를 만들어서 보여주란 말이야 김용하!!
뇌물 난무하고 구두약속 중시....
혹시 레드원ㅌ...
이것도 뇌제에 대한 떡밥일까나
게헨나가 과거 떡밥은 진짜 엄청 깔아둠. 흥신소 과거도 그렇고 뇌제도 그렇고
아 그래서 아코랑 카요코랑 뭔일이 있었는데
뇌물 난무하고 구두약속 중시....
혹시 레드원ㅌ...
전대 학생회 아닐까
게헨나는 떡밥은 잔뜩인데 풀리는건 하나도 없음.
주역으로 나와야 뭘 풀지.
매 번 몇 명만 추려서 타 학원 사건에 낑겨 가게만 하고 말이지.
메피스토 같은 계약하는 악마 아님?
게헨나는 진짜 떡밥만 계속 쌓여서 메인 스토리 나오는 순간 난리날 것 같음ㅋㅋㅋㅋ
게헨나 메인스에 힌놈화산이랑 어비스 떡밥 않풀면
난리 칠거임 ㄹㅇ
카스미가 일반적인 게헨나 애들하고 좀 다르긴하지
뇌제쪽으로 뭔가 관련이 있나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