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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케릭터 확실하네.
저는 문대표 지지자지만 이건 추천하겠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싸우지는 않겠지만, 잊지도 않겠습니다.
현재 당신의 한발자국 한발자국을 보며 당신의 힘이 되겠습니다.
현재의 당신이 과거의 당신과는 다르다는 믿음으로 당신을 지켜보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믿음이 깨지는 순간, 저는 어떠한 안티보다도 더 가혹하게 당신을 부정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논란은 이재명시장님의 글,인터뷰,말로 기인했습니다.
금일 19일 이후의 이재명 시장님의 행보를 지켜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제 마음속의 차차기 민주세력의 리더입니다.
제발 남아있는 일말의 기대마저도 접지 않도록 언행일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본인이나 먼저 분열의 언어 쓰지 마세요 제발.
이상한 생각이 드는 것이, 그동안 오유에서 어떤 글들의 댓글에서 많이 보던 말이거든요. 내용이 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뉘앙스가 동일하단 말입니다. 뭘까요 이 이상한 기분은? 이 시장이 여기 댓글다는 분들이랑 눈높이가 맞아서 그런 것인지......
충고는 하되 저주하지 맙시다
좋은 말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코스프레 알바가 아닌 진짜 지지자의 마음 또한 같습니다
먹이주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다고 가짜를 진짜로 오해하고 아프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사건에 대해 설사 이 시장 잘못 없었다고 해도 주민 위로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세요 그럼 이해할테니
어물쩍 넘어가는 건 용납 못 합니다
맞는 말이고
스스로 저런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게
자신감 충만에 많이 컸다고 판단하는거.
하지만 진짜 큰 사람은 굳이 저런말도 안해도됨..
우리나라 정서에서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에 반대하기는 쉽지 않지요. 여기에 토다는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프레이밍이니까요.
http://blog.naver.com/chaosandcosmos/220889396950
어쩌면이 아니고 이미 저들은 들어와 온갖난리질을 치는 중이죠
시장님 친일독재부패세력이 아닌 모두와 하나가 되자고 하시는데, 좀 더 빼야 합니다. 정무적 판단만 앞세우는 조기개헌론자 (국민의당, 민주당 일부) 들과도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 부분만 고치면 취지에는 동의할 수 있겠네요.
진짜 열일한다 오유에서
얼마나 받나 모르겟다....
댓글들에 알바들인지 자발적 노예들인지 모를 사람들이 몇몇 보이네요
거참 얄밉지만 뭐 알겠습니다.
대신 지켜보겠습니다.
분위기 파악도 잘하시고...
민활하고 영리한거는 동시대 정치인중 타의추종을 불가하네요.
이번 얘기는 그간 말에 비해 상당히 괜찮네요. 다만 여태 논란을 만든것은 늘 본인이였단 것에 대해선 남일처럼 적으신건 좀 아쉽습니다.
경선 문제로 한바탕 또 소란이 있을거 같은데 오늘 말씀 스스로 잘 지켜나가시는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