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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D4중대결함 차량 교환 거부합니다. 만천하에 알립니다.

저는 2016년 11월 26일 부산 해운대 어이언모터스
에서 볼보 XC60D4 모델을 구매한 사람 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논점만 먼저 말씀드리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차량 중대결함으로 수리기간 초과해서 다 되간다
했더니 서비스센터 총 책임자란 자라 하는말이
""고객님 원래 대차를 받으면 수리기간에서 빠집니다""
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차량 교환 해주기 싫으니
갑자기 생각해 낸 회사의 내부규정이라고 궁색한 핑게를 댑니다.
이제부터 밑에 글 앍어주세요
현재 볼보 차량 문제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어다 마땅하게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2017년 11월 12일 저녁에 경부고속도로 하행선방향
울산 톨게이트에서 갑자기 잘달리던 차에 냉각수부족
경고등이 계기판에 나타나서 차량을 갓길로 정차 후에
확인해보니 냉각수가 절반가량 남은 겁니다. 집까지는
약 2km라서 수도물을 보충하거나 할 상황이 안되서
아파트 지하주차장 까지 운전해와서 다음날 본사의
엔지니어랑 상황설명을 하고 아파트 지하주차장 2층에서 차량을 밖으로 빼는 정도는 운행해도 된다하였고
다시 냉각수를 보니 거의 빈통이었습니다. 곧바로
긴급서비스를 신청하여 해운대로 갔습니다.
견인된 다음날 대차를 받으러 센터에 갔더니 원인을
찾지못하여 새차 실린더와 엔진 바퀴등을 전부 탈거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도무지 원인이 뭔지 확인해 달라고 했더니
실린더 어디에선가 압력이약한 부분이 있어 냉각수가
넘친다는 답변 이었습니다. 4번 실린더 라더군요
그래서 가스켓만 교체하면 아무 문제없다고해서
부품을 스웨덴에서 발주를 했습니다. 약 16일 후에
가스켓이 도착 했습니다.
테스트 주행을 해보고 하여도 계속 냉각수가 넘치는
현상이 발생하여 도무지 원인을 못찾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뭐가 문제냐 했더니 서모스텟
문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약 6일 정도를 더 기다려서 부품을 구한 다음에 수리를 진행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마찬가지로 동일한 증상이 계속 발생하는 겁니다. 슬슬 신경질이나고 볼보라는 메이커에
대한 불신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냉각수가 넘치는 현상에 대해서 원인을 찾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부품을 해외 주문해야하니
15일 정도를 더 기다려 달라고 해서 오늘 부품 왔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현재 40일 가까이 수리를 진행했고
수리를 완료하면 45일이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인데
저는 차주로서 차량 교환을 강력하게 요구중입니다.
가스켓을 교체할 당시 새로운 부품을 36개 이상 교체하고 또 실린더를 교체하면서 몇십가지 부품을 새로
교체를 하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랑 볼보 결함관련해서 쉽게
칮을 수 있는게 볼보 냉각수 엔진결함 검색하면
쉽게 나옵니다. 어떤분도 저랑 똑같은 증상으로
가스켓과 써모스텟 교체하고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했고
그로인해 엔진교체 까지 하고도 마찬가지 증상이 나타
나는데 볼보코리아 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한다는 기사
보고는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엔진에 금이 갔다는
내용 입니다.
볼보코리아랑 아이언모터스에게 묻겠습니다.
이런차를 중고차로 직거래시에 어느 미친 사람이 사가겠습니까? 요즘 소비지들이 바보 인지 아십니까?
자동차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차량의 엔진실린더는 10년을 탔던 20년을 탔던간에
절대 내구성이 좋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50만 KM를
타도 끄떡 없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제가 사무실에서 타고있는 현대스타렉스 차량도 현재
30만 KM가 넘어도 끄떡없는데 하물며 안전의 대명사
라고 하는 볼보 엔진이 무슨 국산 경차만도 못한
조잡한 엔진임을 증명하네요
수리하면 이상없을 것이란 센터말도 믿을수 없습니다.
이번일로 인한 차량의 소유주로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반드시 피해보상을 받길 원합니다.
중대결함이 있는 이런 차량을 수리만 한다고 될까요?
볼보라는 차량의 좋았던 이미지는 이미 저에게는
쓰레기 차라는 인식이 되어버렸습니다.
몇일전 센터에서 하는말이 영남권에 볼보가 7,400대
가량 있는데 저같은 차량이 꼭 있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게 서비스센터에서 할 말 입니까?
문제 차량이 있다는걸 자기네들이 증녕한 꼴 입니다.
또한 이 차량은 저만 타는것이 아닙니다.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집사람이 한번씩 탑니다.
고속도로에서 자칫하면 화재로 이어질 뻔 했던 상황이라서 더 짜증이나고 화가 치밉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차량 교환입니다.
여기 말고 이런 볼보코리아와 아이언모터스의 횡포와
만행을 계속 알릴 예정입니다.
차량의 교환을 요구하면서
출고 1년이내 하당하는 차량이고 주헹거리는 19,100KM 였고 엔진에 문제가 있어서 현재 40일 가까이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상태로 이로 인한 차량의
경제적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또한, 1회 수리를 해도 원인을 못찾고
다시 2회 수리를 해도 원인이 안나와서
3번 째로 엔진교체하며 1회 수리기간이 40일이
다 되가는데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환불 결함으로 인한 교환 대상이 안된다는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 아침에 서비스센터와 통화하는데 저를 더 화나게 하는건 서비스센터 총책임자라고
하는 사람이 "원래 대차를 하면 수리기간은 빠지는
겁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다.
볼보코리아와 아이언모터스는 차량을 교환해 주지
않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가지리 않고 핑계거리를
데고 있습니다. 아니, 차가 중대한 결함이 있어서
견인됐는데 수리기간을 그날로 부터 합산해야지요
대차받아 타고 다닌 날은 뺀다는 그런 엉망진창인 규정은 어디에 있는지 물어 봤습니다. 적당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한 변명 이겠죠? 하는말이 내부규정이라나요
그러면, 예를들어 사고가나서 수리비 산정 할 때는
대차를 받은 기간을 빼는걸 까요? 정말 해운대모터스
서비스 책임자라고 하는 그 사람 대체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되레 묻고 싶습니다.
그럼 수리 당시 교환을 요구할 때는 그런말을 하지
않다가 지금와서 그런말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블랙커슈머가 아닙니다.
볼보 XC60D4를 잘못 구매한 바람에 조금씩 이상하게
변하는것 같습니다.
신형 XC60D4가 나왔다고 광고만 하면서 좋은 기업인
마냥 양심 있는 기업인 마냥 떠들어 대면서 고객들
기만하고 성능향상된 XC60D5나온다는 사실을 고객들
에게 속이기 까지 하면서 판매량만 늘리기에 급급한
양심불량은 부도덕 기업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차한대 잘 못 구매해서 건강잃는듯 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습니다.
반드시 볼보코리아랑 아이언모터스는 저에게 이번일로
인한 피해 보상을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센비스센터 총 책임자란 그자 생각할 수록 열받네요
수리기간 40일이 넘어간다고 교환 요구하니 원래
"""대차를 받으면 수리기간에서 빠집니다."""
지금 장난하는지 고객이 호갱도 아니고 말로만 고객만족 고객만족 하는데 볼보코리아랑 아이언모터스는
각성하고 반드시 피해보상 해 주세요
저는 아이언모터스 상대로 소송까지 준비중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YTN과 각종 온라인 포털 및 기자들
에게도 볼보의 이런 만행을 반드시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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