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
미연시 렌 디스토피아의 타이틀 히로인이자 최종보스로 대놓고 나 흑막이요 하고 주장하는 디자인임
출생도 시원의 정령의 증오에서 태어난 뒤 유폐당해서 주인공과 정령들에게 악의를 갖고 있다는 설정
이렇듯 평소엔 타고난 빌런이네 뭐네하고 주인공과 정령들을 말빨로 당황시키지만
막상 미쿠나 오리가미 카구야같은 마이페이스를 만나면 바로 가짜광기가 드러나서 힘을 못쓰고 휘둘리고
특전소설에선 주인공 앞에서 유카타 입고 속옷 안입었다고 어필하던 녀석이
막상 주인공이 선물주면 기뻐서 하와와 여고생쟝마냥 부끄러워가지고 얼굴 가리고
노멀 엔딩에선 주인공 죽이려는 와중에도 노빠꾸로 키스하니까 그대로 함락당함
막상 주인공과 정령들한테 가진 악의도 유폐된 뒤에
자기 천사에 "힝 주인공이랑 만날 수 있게 해줘" 하고 빌었더니 천사가 원숭이 손이라 "알았다" 하고 봉인 풀고 뛰쳐나가게 악의를 주입한 결과물임
아무튼 그걸 렌이 알고 주인공이랑 키스해서 주인공과 정령들을 밖으로 돌려보내는게 게임 트루엔딩
심지어 자길 가둔 시원의 정령한테도 본인을 낳아줘서 고맙다고 용서해주고 사라짐
이쯤되면 태어난 계기만 증오지 알맹이는 그냥 토카 수준으로 퓨어한 수준
이런 게... 빌?런
그냥 응애잖아...
시도가 사랑한다고 손 꽉잡고 귀에 속삭이기만 해도 퇴치될것같은 빌런(웃음)
게임 외전 쪽은 전부 다 사라지던가...? 아루스인가 말고
마리아빼고 다 사라짐
근데 마리아도 작가가 11권에서 역사바뀌면서 아루스 인스톨이 없던 일이 되서 사실상 게임이랑 소설이랑 별개인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