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 옷에 있는 빙룡 알케인에 대한 떡밥은 이미 유명하고
이 옷에는 마비m 세계관에도 모이투라 전투가 있었다는걸 암시함
제일 기묘한건 어비스 패션템에 붙은 설명들인데
달을 떨어뜨리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한 미친 마법사는
본가 세계관에서 월석 낙하로 유명한 자브키엘 생각이 나고(이 월석이 나중에 문게이트가 됨)
이건 지금 떠있는 달이 우리가 아는 이웨카 라데카가 아니라 새로운 달이라는 암시를 주고 있음
뭔가 떡밥은 열심히 뿌리고 있는데... 정작 기본적인 대사는 지리멸렬해서 유저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니...
떡밥이 있는지도 몰랐음
'고블린 아는형'
할배들, 마비노기 모바일은 마비노기판 히오스 같은거구나? 닮은 구석이 있어, 역시!
이멘마하에 크레이터 없으면 저게 다 그냥 개소리 되는거지
근데 마비m 문게이트는 월석을 그대로 가공한게 아니라 룬을 각인해 작동하는거라고 해서 좀 다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