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윈드: 명실상부한 인간의 대표
안두인의 실종 이후 투랄리온이 섭정을 맡고 있음
현재는 안두인이 복귀는 했지만 카즈 알가르에서 구르고있어 섭정직은 그대로임
길니아스 : 재건 성공, 붉은 십자군이 길니아스를 점령한 상태에서
포세이큰의 도움으로 길니아스를 되찾는데 성공함
겐은 은퇴하고 공주인 테스가 여왕이 됨
쿨 티라스: 별 일 없이 가끔 출몰하는 해적 잡으며 잘 살고있음
달라란: 해체, 잘아타스가 공허 에너지로 달라란을 파괴해버림
많은 달라란 NPC들이 사망했고, 2번이나 부숴지니까 현타 왔는지
달라란 재건하냐 마냐로 의견이 대립중임
로데론: 포세이큰이 계승, 원래도 로데론 인구 대부분이 포세이큰이 되었는데
아서스의 누나, 칼리아 메네실이 지도자가 되어 정통성까지 챙김
포세이큰이 길니아스 수복을 도와주자 얼라이언스도 사실상 포세이큰을 로데론의 후계자로 인정함
스트롬가드: 재건 성공, 스톰윈드의 도움으로 재건에 성공함
다만 인간 우월주의 사상이 퍼지고 비인간 종족을 혐오하는데
붉은 십자군, 데피아즈단을 이용해 전쟁을 일으키려 하는 등
얼라이언스 및 인간의 악역 세력으로 변해버림
알터랙: 멸망, 아무도 관심 없다
알터랙? 서리늑대부족 땅이잖아 ㅎㅎ
로데론 정통성 입증에 겐 은퇴면 사실상 얼호대립은 이제 끝이긴 하네 정말로
로데론이 참 기구함
2차 대전쟁만해도 스텀윈드가 나라 망할뻔하고 약소국이었는데 로데론은 썩시딩 때문에 나라 개박살나고
시체국가 되었으니 스톰윈드는 얼라 맹주국 되고
"포세이큰의 도움으로 길니아스를 되찾는데 성공함" 대충 알겠는데 기분은 이상하네
포세이큰이 뭐였지 언데드 아녔나? 아닌가 그건 다른 게임이었나?
알터랙? 서리늑대부족 땅이잖아 ㅎㅎ
로데론 정통성 입증에 겐 은퇴면 사실상 얼호대립은 이제 끝이긴 하네 정말로
"포세이큰의 도움으로 길니아스를 되찾는데 성공함" 대충 알겠는데 기분은 이상하네
이게 겐이 은퇴한 이유
포세이큰이 실바나스때랑 다르다는건 알겠지만 심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새 시대는 딸에게 맡김
포세이큰이 뭐였지 언데드 아녔나? 아닌가 그건 다른 게임이었나?
ㅇㅇ 언데드 맞음
그럼 아서스 누나도 언데드된겨? ㄷㄷ
ㅇㅇ 언데드 맞음
실바한테 죽어서 부활
그때 당시 대가리였던 실바나스가 저승가서 아서스 누나인가 동생이던 칼리아 메네실이 언데드 규합해서 얼라랑 사이 괜찮아짐
포세이큰 상당수가 생전 로데론 시민들이고, 현재 포세이큰 수장이 칼리아 메네실인만큼,
이전처럼 정통성 논란은 없죠.
집안이 싹다 언데드가 되부렀네 ㅋㅋ
실바나스 꺼지고 아서스누나가 자리잡더니 싸울이유가 사라짐.
아서스누나 중재로 길니아스에 협력
군단의 사제 대장정 중이었나 그 후였나에서 죽음. 한참 정신못차리다가 무려 빛의 언데드 세력으로 활동중.
아라시는 어케됨?
거기 인간들 빛광신도 되었다던데
기존 4대륙 넘어 다른 대륙에 있음
알터랙은 호드잖아
"비인간"
가리토스 인성이 얼라이언스 장군들 평균 수준만 됐어도 칼리아 바지사장 앉히고선 로데론 총사령관 감투 쓰고 어깨승천한 채로 다녔을텐데 어휴...
로데론이 참 기구함
2차 대전쟁만해도 스텀윈드가 나라 망할뻔하고 약소국이었는데 로데론은 썩시딩 때문에 나라 개박살나고
시체국가 되었으니 스톰윈드는 얼라 맹주국 되고
로데론이 약소국이라고 하기엔..
인간 7왕국은 사실상 끝이지만 뭐 얼라이언스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