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고 음주운전으로 시속 159km로 달리다가 경차와 부딪혀서 경차 운전자는 사망하고 자기 차 옆에 타고 있던 동승자는 다침
사고 당시에는 운전자가 다쳤기에 경찰이 음주측정을 안하고 바로 병원을 입원시켰는데 가해자는 바로 퇴원해서 술을 먹어 술타기 의혹이 있음
1심에서는 피해자 유가족과 합의했고 음주도 했다고 인정해서 징역 6년을 받았는데 형량이 무겁다고 항소한 항소심에서는 갑자기 음주사실을 부인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
항소심 판사가 괘씸하다고 형량 1년 추가
판새들 지들한테 괘씸하면 형량 더 주고 반성하면 감량 해주는거 좀 아닌거같음
피해자가 두명인데 7년이야?
2명 죽여도 형량늘린게 7년이라니
진짜 음주운전 개꿀이네
피해자가 두명인데 7년이야?
판새들 지들한테 괘씸하면 형량 더 주고 반성하면 감량 해주는거 좀 아닌거같음
2명 죽여도 형량늘린게 7년이라니
진짜 음주운전 개꿀이네
포르쉐 타고 경제적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