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들이 상황 맞춰서 어디로 가는거 자체가 부담스러웠음
단순하게 보스 잡고 다음 보스 잡고 반복하는걸 더 좋아해서 그런지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했고
보스 한마리 한마리 패턴 공략하고, 딜각 늘리는건 재밌다만 돌아다니는건 썩 재밌진 않더라
그러다보니 레기온이 되게 마음에 들어
근데 게임 시스템이 이렇다는데 어쩔 수 없지
익숙해질때까지 공대장, 파장 잡아보면서 감잡는수밖에
파장들이 상황 맞춰서 어디로 가는거 자체가 부담스러웠음
단순하게 보스 잡고 다음 보스 잡고 반복하는걸 더 좋아해서 그런지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했고
보스 한마리 한마리 패턴 공략하고, 딜각 늘리는건 재밌다만 돌아다니는건 썩 재밌진 않더라
그러다보니 레기온이 되게 마음에 들어
근데 게임 시스템이 이렇다는데 어쩔 수 없지
익숙해질때까지 공대장, 파장 잡아보면서 감잡는수밖에
단순하게 다음보스 잡고 다음보스잡고
= 안개신
시스템 구조의 한계 때문에 이렇게 만들어진거라 어쩔 수 없지. 안톤 시절부터 계속 이랬음.
단순하게 다음보스 잡고 다음보스잡고
= 안개신
이 게임이 다른 레이드 가능한 게임처럼 수십명을 동시에 못해서 생긴 구조 문제라 ㅋㅋ
심지어 그 동선이나 빌드에 따라서 클탐도 정해짐